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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곤봉과 방패 살수차로 밀어 버리던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울분의 이명박근혜 시대를 거치며 희망을 담아 문재인 정권을 만들어 냈던 국민들을 보며
이제 개혁의 시작이고 독재 매국 세력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도 뿌리 깊게 썩은 기득권 세력과 결탁한 사법 권력하에서의 국민은 참 나약하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신적 권력을 가진 법복 입으려 엉덩이 종기나도록 골방에 쳐박혀 이나라 판사 검사들은 법전 쳐 외웠던 걸까요?...
왜 그렇게 기득권 세력들이 판새 검새와 사돈 맺고 인연 맺어 가족이 되려 애를 쓰는지 알거 같습니다...
경기장의 심판이 대놓고 편파적 심판을 보고 있어도 그 심판을 제재 못한다면 심판 매수나하며 부정 행위를 하는 선수들이 계속 승리하고 관중은 그런 경기를 보다 결국 경기장 안으로 몰려 갈수밖에 없을 겁니다...
조선시대 법조인 출신 을사오적들이 나라 팔아먹고 일제 강점기때 일제의 충견 노릇하다 군부독재시대때 국민을 사법 살인이나 하고 지금에 와선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 없는 범죄자들보다 더 더러워 보이는 이나라 법조인들을 보다보면 경범죄 하나 저지르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러워지려 합니다....
ps:어제자로 진행된 정경심 교수 1심 재판부 판사 탄핵 청원이 지금 현재 20만이 넘어갔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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