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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셨겠지. 얼마나 좋아 ^^
알밥 짓들 했는데 지금 까지 뭐하나 되는게 없었는데 말야.
캐쉬 꺼리 하나 생겼으니 우르르 몰려와서 너도 나도 좋아하겠지.
마치 바퀴벌레들이 썩은 음식물에 몰려와 좋~다고 더듬이질 하는것처럼
솔직히 이해가 간다
뭐하나 막지도 못하고 공수처도 통과되고 민주당과 정부가 하는일들이 차곡차곡 전진 일보 하는거 보고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겠어. 근데 그동안 기다려오던 정경심 껀이 가뭄에 단비처럼 느껴졌겠지.
마음껏 즐기길 바래.
우린 더 큰 건으로 즐거워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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