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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외손자 서모군은 지난 5월 중순 경호원과 함께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진료 청탁과 진료일 앞당기기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외손자 서 모군은 5월 중순경 소아과로 진료 예약을 한 후 진료 당일 현장에서 이비인후과 등 다른 과의 진료도 같이 받았다고 한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대기 환자 수가 많아 초진 외래 환자가 일주일 만에 진료 예약을 하는 것도 어렵고, 여러 개의 과를 같은 날 돌아가며 진료 받는 것도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곽 의원은 “이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의원실 전 보좌관이 서울대병원 소아과병동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를 면담했다. 5~6월경 VIP가 다녀간 적이 있고, 경호원은 단촐했으며 남들처럼 소아과 앞 벤치에서 대기한 후 진료받은 걸로 알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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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위반으로 검찰 수사안하냐?아 한가족이지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81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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