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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정재훈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공청회 발표자인 보수논객 지만원씨 등 4명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3894.html#csidx70a073efbff04d7b1bd7c8edb40938e
정말 이나라 검찰 싸그리 옷벗길수 없는건지...진심 역겨워서리...기소 독점에 불기소 권한까지...이러니 검사들이 비리 저지르며 지들끼리 북치고 장고치고...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격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고양이는 귀엽기라도 하지...악마에게 살생부 준거와 뭐가 다를까 싶네요...
김진태 지만원은 좋겠습니다...악마 같은 검새들이 지들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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