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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8시간 만에 풀려난 강용석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일종의 후원금인 '슈퍼챗'이 폭증했다.
9일 슈퍼챗 통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이날 하루 가세연이 벌어들인 슈퍼챗은 약 1500만원이다. 강 변호사가 자택에서 체포된 지난 8일에는 840만원의 슈퍼챗 수익을 올렸다. 하루 평균 100~300만원 들어오던 슈퍼챗이 최소 5배에서 최대 15배 늘어난 것이다. 2018년 7월 가세연이 개설된 이래 슈퍼챗 총 수입은 10억원 정도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1000432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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