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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법사위 전체회의, 숫자 앞세운 민주주의 파괴 현장"
"코로나19 아니었으면 광화문에 정권퇴진 목소리 가득했을 것"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법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고 마구잡이로 하고 있는데 이대로 국회법 타령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예전같으면 광화문에 정권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가 넘쳤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9090038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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