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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링크건 기사에서 조차도 약사가 복약지도를 안했다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왜 그런 주장을 펼치는건지 ..생각 듣고 싶습니다.
휴머니즘// 전혀 엉뚱한 사건 들고와서 또 헛소리하네. 판례를 보면 의사가 설명서를 나눠준거까진 인정했다.
니가 하는 소리는 의사가 환자가 눈이 멀어가는것을 보고 환자한테 말을 해줬다??????????
말을 해주고 에탐부톨을 또 처방하는 미친 의사도 있냐. 판례에서 의사한테 20프로라는 작은 책임을 지게 한것은
의사쪽 주장을 상당수 받아 들였지만. 그럼 에도 불구하고 에템부톨의 시신경 독성이 의사가 환자를 장기적으로
치료하는 동안에 조취만 취했더라면 환자가 두 눈을 멀게 안됐을 거라는거에서 의사의 책임을 20프로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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