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방해하는 이낙연 당대표에서 끌어 내립시다.
이낙연 되고 난 후 모든 개혁 법안과 개혁을 위한 행위들이 전부다 미뤄지고
지연되고 개혁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 대한 지원이 끊어지고
이낙연 주위로 계파 정치가 시작 되었으며
12월 2일 무슨일이 있어도 출범 한다고 하던 공수처는 뒤로 미뤄지고
민주당 이낙연 계파와 적폐 끄나플 의원들은
검찰 개혁을 위해 애쓰는 사람을 뒤에서 칼로 찌르고 협박하고 테러를 자행하고 있음
사법 개혁을 위해 힘쓰는분 세월호 진상 규명 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의 지원이 하나둘씩 미뤄지고 끊어지고
약속했던 입법은 모두 미뤄지거나 취소되거나 수정되어 지고 있으며
개혁 예산안 은 전부다 좌절되고
180석의 거대 여당을 만들어 줬더니 이낙연의 개인당으로 계파 정치만 하고 있다.
이낙연은 중도를 잡기위해 개혁을 미루고 적폐와 타협하고 있음
더는 좌시 해서는 안됩니다.
어찌하여 박주민 의원이 다시 거리로 나오게 만들었나요 이낙연
당신은 민주당의 당대표로서 왜 적폐와 같은 길을 가려 하는가
개혁 하지 않겠다면 당장 당대표에서 내려오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172명
구조자 0명
사망자 295명
실종자 9명
조은화·허다윤·박영인·남현철(이하 단원고 학생), 양승진·고창석(이하 단원고 교사), 이영숙·권재근·권혁규(이하 일반인 승객)
당신과 함께, 모두와 함께
차가운 바닷속 암흑의 격실을 열어젖히고 진실을 구조하는 희망의 잠수부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세월호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함께 손 잡아주세요. 함께 발 맞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