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를 바득 바득 갈면서 받아 적은거에요 ^_^
전체적으로 완벽히 일치하진 않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최근 NLL과 관련해서 여야간에 대치양상을 보이고
또 이에따른 국론 분열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저는 야당에게 정중히 제안합니다.
우리 영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담은
여야 공동선언문을 만들어 표명해야 합니다.
우리 여야가 한목소리로 NLL 수호 의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북한도 더 이상 이에대한 이의제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다시는 NLL 포기 논란을 있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NLL을 둘러싼 논란과 오해를 정치권에서 씻어내고
NLL 수호의지를 확고히 하는것이 문제를 정리하는것입니다.
NLL 문제는 외교문제가 아니라 영토문제입니다.
국가 존립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여야의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이것이 영토를 지키는 방법이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것입니다.
이런논란이 오래 지속되는것이 결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국정원 관련 사안은 이미 여야간의 합의로 국정조사를
하기로 한만큼 앞으로 여야 원내대표께서는 합의를 통해 논의하자.
불필요한 정치적 공방을 자제해주길 야당에 촉구합니다.
셋째로 많은 성과를 내고계신 대통령의 여정에
국내에서는 정쟁을 자중하고 민생을 돌보는 정치권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 방중은 동북아 평화 구축과 번영을 위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에서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이 기간 만큼은 여야가 싸우지 말고 6월 국회를 잘 마무리 해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계속 정쟁에 휘말리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새누리는 이런 3가지 제안을 실천을 통해 해 나갈 것이며,
상호 존중하는 여야의 자세로 국익을 함께 지켜나고
선진정치의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는 미래를 위해 고칠것은 고치는
자세가 무엇보다는 충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그냥 기가처막히네요. 그러니까 미래를 위해
접고가자? 북한이 찝쩍대지 못하게 여야가 합의하자?
그럼씨발 애초에 말을 꺼내질 말아야지 미친새끼들아.
왜 씨발 국정조사할거면서 같지도 않게 뜬금없이 NLL 꺼냈어.
누가 먼저 시작했냐? 이 개새끼들진짜 혓바닥을 다 짤라버려야 할듯.
지금 더 빡치는건 지들 명예니 이익이니 개지랄하면서 어거지로
NLL 타령 신나게 해놓고 엄한 노무현 타령하며 씹비난질 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마치 민주당이 잘못한냥 개지랄까고 있는거고.
그리고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임.
아.. 진짜 이 나라가 내 조국인게 개탄스럽다. 에라이씨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