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193557&date=20130627&type=0&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역시 내부갈등 문제까지 겹치면서 저리 됐군요.
남경필이나 하태경 의원같은 경우는 분명 상식적인 차원에서 당에 위기의식을 느껴 국익을 강조하자는 차원에서 저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저것을 나무라고 쏘아 붙이고 공격하면서 결국 자신의 헛점을 노출하는 .. 망신을 샀군요.
거기에 대형사고 발언까지. 저걸로 김무성은 끝날수도 있겠습니다.
추가로 김재원 의원의 '형님 저 아닙니다' 문자까지... 결국 새누리당이 추하게 몰리는군요.
언론에 공개가 되면 공개될수록 사방 팔방에서 조여가니까 거기서 자기들 끼리도 윽박지르고 싸우고..
꼴 사나운 새누리당. 박근혜 이후 서서히 막을 내릴 준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논쟁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데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논쟁은 예외없이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 버린다. 그러므로 논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대를 완벽하게 때려 눕혔다해도 그 결과 진 쪽은 열등감을 갖게 되고 자존심이 상해 분개할 것이다. 사람이란 아무리 억지로 설득해도, 결국 수긍하지 않는다. "논쟁이나 반박을 하면서 상대를 이긴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승리다. 상대의 호의는 절대로 얻을수 없을 수 없으니까."
상대방을 비평하거나 틀렸다고 말하지 말자.    - 제임스 하비 로빈슨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그 생각 자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전받는 우리의 자존심인 것이다.                ▄︻═━─   단,  일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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