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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견제받지 않는 절대권력은 필연적으로 부패할 수 밖에 없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합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있는 죄도 덮고 없는 죄도 만드는 무소불위 검찰권력은 견제가 있어야 비로소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킬 칼로 정의를 베지 못할 것"이라며 "공수처는 이미 고 노무현 대통령 재임 중인 2004년 여야 논의가 시작됐고, 시민사회까지 포함하면 20년 이상 논쟁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수처 논의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공수처카드를 선점해서 지지율 높여가네요
이걸로 언론에 언급되는것도 능력.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795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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