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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로 김해가 아닌 부산 가덕도를 기정사실화하자 국민의힘이 내홍에 휩싸이는 분위기다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반발하는 대구·경북 의원(TK)과 가덕도 신공항을 환영하는 부산·경남 의원(PK)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다.
국민의힘은 앞서 19일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갈라치기에 당하지 말자"는 등 결의를 다지기도 했지만, 20일 부산 지역 의원 전원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내자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도부와 상의도 하지 않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주호영 권영진 낙동강 입수하면되겠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343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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