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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 황당한 논란 해소되길..."패스트트랙 재판 일정과 겹쳐 아들 입대 못 봐 아쉬워"
[더팩트ㅣ이철영·허주열 기자] '원정 출산' '이중 국적' 의혹이 불거졌던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아들 김모 씨가 오는 12일 21일 논산훈련소로 육군 현역 입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19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나 전 의원의 아들이 12월 21일 오후 2시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해서 현역 육군 군인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그동안 나 전 의원을 괴롭힌 이중 국적 논란이 말끔히 씻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공교롭게도 아들 입대 날 나 전 의원은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이 잡혀 있어 배웅을 하러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19143037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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