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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산시장 보선 상상 이상 수단 동원"
시대정신..공정사회·유능정부·국민통합
"서울시장 출마? 후보서 이름 빼도 된다"
[헤럴드경제=최정호·이원율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앞서 다시 ‘3대 예언’을 했다.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난 안 대표는 그가 점칠 수 있는 최악 상황을 막기 위해 야권 전체가 새로 판을 짜야 하는 ‘혁신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16094045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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