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전부터 우리나라 법조인들은 기득권화되어 있었고 국민을 억압하는 선봉에 서 있었습니다

해방후엔 편파적인 이데올로기 판결로 죄없는 수많은 국민을 사지로 몰았고요...

자본주의가 자리잡고 수구집단이 권력층이 된후엔 법조인들은 기득권화가 되어 수구들과 사돈 관계를 맺어가며 수구들의 기득권 지키기 도구로 전락했죠

그러다보니 자신들의 기득권이 침해받는다 생각되면 자신들의 법적 권력을 이용해 밟아 버립니다...

그게 지금 이나라 검찰 개혁을 진행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조국 전장관 가족이 그 희생자가 되어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고 그 다음 타겟은 추미애 장관이 되어 어떻게든 끌어 내리려 저들이 발악하고 있는거고요

그럴 동안 그 기득권화된 법조인들은 자기편이다라 생각하는 자들에겐 관대함을 베풀어 줍니다...

그 예가 나경원입니다....자녀들 입시 비리에 대해 검찰이나 판사들이 의지가 없다보니 압수 수색 영장 청구 모두 기각시키고 놔줍니다

이런걸 보면 검찰 개혁이 얼마나 무모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거죠

웃긴게 이런 와중에 그나마 정의감 넘치는 양심가 법조인들은 또 수구들의 인권도 알뜰하게 챙겨줘요...

그러다보니 이나라 기득권 수구들은 양쪽에서 모두 보호받죠...개검 판새들에게도 보호받고 진짜 법조인들에게도 보호받고

그래서 이나라 개검을 개혁하겠답시고 앞장선 사람들만 피터지게 되는 겁니다....

이러니 누가 문재인 정부에서 뭘 하겠다고 나서겠습니까...국짐당과 결탁한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썩어빠진 법조인들이 버티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가 인물난을 토로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겠죠

솔직히 말해 만인이 법앞에 평등하다는 그말조차 이젠 지저분해 보입니다...이나라 썩어빠진 법조인들 때문에 법이 더러워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