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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얘기하고 싶지 않은 기생충학자가
하나 있는데요...
요즘 너무 폭주하네요...
1. 국혐당 지지율이 안올라가는 것은 멍청한 국민탓이다
2. 맘카페가 문재인 조국지지하는 것은 잘생겨서다
3. 빵점 추미애가 백점 윤춘장을 나무란다
이쯤 되면 뭐 국혐당에게 나 빨리 데려가줘
나 잘 싸울수 있어 이런건가요?
아니면 빨간아재가 얘기 하듯이 징징권이에 대한
경쟁심인가요?
아니면 외모 컴플렉스로 찌질했던 인생에 누군가
관심을 가져줘서 너무 기뻐서 저러나요?
아니면 그냥 기생충에 뇌를 먹혀 버렸나요?
성향이 적폐쪽인건 알겠지만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면서 욕하는 것은 소위 교수라는 직업을
가진 인간이 (참고로 징징권이는 연예인 ㅎㅎ)
할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뭐 김근식이라는
인간도 하나 있기는 하지만...
항상 생각하는 건 그냥 기생충이나 열심히 파세요...
그시간에 논문이나 하나 쓰는게 대한민국을 위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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