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택배노동자 만나 고개 숙였던 국민의힘, 정작 입법 논의 다가오자 ‘외면’>
‘생활물류법’ 전원 반대한 국민의힘 국토위원들, 대책위 “과로사 방조한다면 국민 심판 면할 수 없어”
택배노동자들이 잇따라 ‘일하다’ 목숨을 잃자 뒤늦게 “제도 정비를 (미리) 하지 못해 죄송하다”(주호영 원내대표)며 이제는 입법에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던 국민의힘이 정작 법안 논의의 시간이 다가오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명 ‘택배법’으로 불리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과 관련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여야 의원의 입장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사실상 모두 ‘반대’에 손을 들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을 제외한 29명의 국회 국토위원들에게 ‘생활물류법 찬반 여부’를 묻는 질의서를 보냈다. 대책위 진경호 집행위원장은 민중의소리와 만나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 지방 지역구 의원 사무실까지 일일이 다 방문해 질의서를 전달했다”며 “이후 다시 한번 유선전화를 통해 의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입장을 종합한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견은 극명히 엇갈렸다.
==============================================
기사 전문을 보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vop.co.kr/A00001525476.html
니들이 어딜가겠냐... 윤창호법, 김용균법 만들 때도 가해자 처벌 수위 낮추자고 한게 누구더라~
돈 있는 놈, 힘 있는 놈들끼리 뭉쳐서 서로 봐주고 대대로 정치 편하게 하고 자빠진 역겨운 놈들.
출처 | https://www.vop.co.kr/A00001525476.html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