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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한 놈은 감히 여태까지 한국놈 중에서 없었다고 자부한다. 그런 지점에서 독창성에서 본인이 과연 1호기라고 말이다.
별안간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적는 말인데, 병역은 나만 결혼, 취업 2년 늦게 하고 끝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전후세대들은 그들은 대한민국의 건국년도인 1948년과 출생년도가 10년도 차이 안 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미처 몰랐겠지만 이제 나는 40대가 되어서 그들을 조금 중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되었는데, 사실 내 아랫세대들은 아빠나이 2살만 올라간 것이 아니라 할배나이는 최소한 4살은 올라간 것이다.
그 할배부터 병역이 세대간 누적되어서 할배가 2살 늦게 낳고, 아빠도 또 2살 늦게 낳았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병역은 복리까지 쳐 받아서 누적된다. 대단히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할배세대의 60살과 65살은 엄청난 차이지. 결국 그 것도 경제력의 유무라고도 할 수는 있는데, 이 것이 분명히 세대를 빈곤하게 만든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그 지점에서 병역누적이 발생하기 시작한 현세대는 엄청난 손실을 입고 있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고졸이 30살에나 결혼하는 것도 전세계를 돌아댕겨보면 엄청 늦은 것이지. 전세계의 고졸은 스물세네살이면 결혼해서 낳으면, 다다음세대가 태어날 때에도 끽해야 50살이지. 할배도 10년은 일할 수 있고, 부모세대한테 돈 없다고 할 나이는 아니지.
결과적으로 모든 것이 늦게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노인들은 더 오래일하면서 조손들을 지지는 못할망정 기회비용으로 뺐아가지는 않으며, 노령남성에 대한 부담이 경감된다.
실상 병역이 결혼에 미치는 악영향은 2년이 아니지. 군대 가면 보통 여자 한 번 바뀌잖아. 외국이면 그 여자랑 보통 결혼을 하는데, 심지어는 4년제 졸업하는 것들도 1학년 때에 썸타던 것들하고 결혼하는데, 한국 이 조까튼 나라는 글러먹었다는 거다. 보지 함 바뀌고, 또 생기는 시간이랑 기회비용, 그 사이에 male breeder의 결혼시기는 최하 3년은 늘어난다고 봐야지. 그러면 조손한테는 할배얼굴은 엄청 바뀌는거야. 무려 6~7년이 누적된다. 그리고, 뒈진 증조부와의 터울은 무려 10년이 병역요소때문에 더 발생한다고.
이게 과연 대한민국의 역사와 관련해서 지속가능한 것이지 나는 묻고 싶다.
그러한 부분에서 과감하게 저출산의 원인은 병역때문이라고 지를 수 있단 것이다.
그렇게 놓고 프레임을 만들어보면 이미 본인의 할배때부터 그러한 누적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미 그들세대때부터 동란때문에 출산이 지연되었던 것이다.
물론 내 할배세대들은 회장님 출신 건달할배라는 채현국이 말했듯이, 당시에는 내가 지금 10원을 벌면 나중에 100원, 1000원을 앞서나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그럼 능력없는 새끼는 격차의 갭에 짓눌려서 살 가치도 없게 되어야하냐고 하는 생각이 대세였다는 그 말 그대로 내 친할배와 외할배 둘 다 돈 벌기 바쁜 인간들이었어요.
한놈은 외항선원이고, 한놈은 사업가였는데, 진짜 얼굴보기 힘든 인간들이었다. 그렇지만 내 생각으로는 내가 3년 더 일찍 태어났으면 그러니까 단지 3년 더 일찍 태어난다는게 아니라 인간들이랑 나이 터울이 3년 덜 차이났으면 사업가 할배 우산에서 좀 누렸을 것 같기는 하다.
그 사업가 할배가 나중에 내가 5살쯤이었나 하여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는데, 뭐 사실은 그 이후에도 사업체는 유지했지만 옛날같지 않아졌다고도 하고, 전대갈이라는 개;새끼가 당시에 부산에 있는 국제그룹을 거진 멸망시키면서(사실 그 이후에도 법인 몇 개는 남아있었음. 형편없이 쪼그라들었지만) 1984년에 그 지랄을 당했다고 카던데, 덕택에 내가 의식을 가지게 된 6살 이쯤에는 이미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러니까 태어날 때에는 그래도 은수저는 되었다는 것인데, 나는 평생 원래 나는 동수저정도나 겨우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커서보니까 사실 날 때는 못해도 은수저는 되는 축이었고, 심지어 국제가 안 망했으면 금수저도 될 팔자였는데 전대갈 개;새끼한테 털린 것이었다.
사실 그 할배도 고졸인데, 울 애미를 좀 늦게 낮은 것이었다. 전쟁도 다녀오고 말이다. 뭐 그 이전에는 동란통에 요절한 첫째도 있었다고는 칸다.
그러니까 그 할배의 여동생이 신혼이었는데, 우익깡패새끼덜한테 맞아죽었다고 하면 당시에 신혼이던 그 분의 연배가 대충 도출이 될 것이다.
뭐 한창 청첩장 돌리고, 형제, 자매들 100잔치, 돌잔치 많이 할 그런 년배였던 것이다. 하여간 거기서부터 2년이 더 늦어졌는데 그 다음세대도 또 늦어졌고, 또 늦어지니 지금 내 조카딸이랑 죽은 할배랑의 연배는 엄청나게 누적되었다고밖에는 볼 수 없지.
남자가 늦어지니 여자도 늦어지는 것이니 실상 남녀가 따로 생각할 문제도 아니에요. 울애비는 고졸치고는 세계적 기준으로는 만혼인 26에나 결혼하였는데, 결국 꼰대가 이미 군대를 다녀온 영향이었지.
난 이렇게까지 따지긴 싫은데, 뭐 나름 자극을 주려고 말이다. 뭐 여자라면 좀 보기 싫겠지만 맥락만 따자고.
26살이면 러시아새끼덜은 한국에서 한 5년 몸 팔고 귀국하는 나이다. 얘들 러시아에서는 여초니까 본국에서는 남자없어서 내려온 애들아냐.
그러니까 그쪽 나라에서는 결혼시장에서는 잉여인 것들인데, 이미 내 애미부터 늦게 낳았다고. 왜 병역때문에. 그래도 그 세대까지는 누적이 덜했던 것이지. 그래도 아직 고졸기준 30살안으로 맞춰졌으니.
그러다가 지금세대인 3세대가 되면 누적된게 10년이야. 여기에 대해서 1살부터 스탯을 쌓는다는 관점이 강한 젊은 애들은 잘 못 깨닫겠지만 할배 입장으로는 거진 10년이 쌓인 거에요.
내 나이 55살에 2억 싸서 보내는 거랑 65살에 2억 싸서 보내는 거는 차이가 넘사벽이지. 65살이면 순전히 그 2억을 보낼 수가 없다.
그러니 돈을 아주 악착같이 모아서 재테크를 하지 않았다면 결과적으로 다음세대에 빚을 지는 셈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재테크는 사실 제로섬 게임인 것으로 일정이상의 유동성은 받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주식의 경우에 과열될 것 같으면 폭락시켜버리기 때문에 국민모두가 돈을 태워서 재미볼 수는 없다고.
그러니 55살에 차라리 2억 빚내고 월200씩 갚으면 되지. 55살부터 200씩 주식에 박아서 재미봐서는 65살에 자식한테 니 2억 갖고 가라고 하기는 존나게 어렵다.
야 그럼 65살 이후에 내 노후의 내 몫은 언제 준비하냐고? 이게 병역탓이라고는 한국 위정자 새끼덜은 인정을 안 할꺼다.
그리고, 그러한 의미로 보자면 젊을 때에 아껴서 늙어서 돈을 쓰게 하자는 취지의 국민연금도 전체적으로보면 병역때문에 그 효과가 상쇄된다는 것이 맞다. 왜냐면 이미 상시적으로 은퇴지연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 병역에 의한 상수로부터 노령이후의 인생에 대한 효용이 이미 대폭감소한 것에서 언발에 오줌누기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내 할배 둘은 내가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1년차이던 때에 돌아가셨는데, 만약에 3년 더 일찍 태어났다면 내가 그분들한테 조금은 도움이 되었겠지. 내 부모한테는 내가 덜 부담이 되고, 내 할배한테는 그나마 역트리클다운도 가능해졌다는 말이다.
오늘날 이 것이 심각하게 누적된 한국사회에서 지금의 우리 또래들은 손주덕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35살에 첫째 낳아서 그 새끼 서른되면 나 거진 관짝 들어갈 나이다. 그래도 누적이 덜 되어있던 세대들은 이를테면 본인의 할배는 70대에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나 20대까지는 보고 저세상 갔지만 지금 우리세대는 손주 20대는 보고 뒤질지 모르겠다.
그러하다면 지금 우리 자식세대는 갸들이 특별히 출산을 아주 빨리 하지 않는 이상 끼인 세대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지.
그런데, 이미 병역이 있는데 출산을 빨리 해봤자 언제하겠냐고.
35살에 첫째낳아서 금마가 30살되면 65살인데, 아직 결혼도 안 한다. 금마가 겨우 손주를 낳았을 때에 70살. 참고로 현재 한국의 남성기대수명은 74세다. 그 손주가 30살 된 꼬라지 보려면 100살 찍어야 된다. 그런데, 여성은 몰라도 남성한테 100살은 난망한 나이다. 그래도 손주 경제활동 시작한 거라도 보고 돌아가셨던 우리 할배 세대랑 비교하면 또 지연된거야.
지금 현재 제도권들이 말하는 90세시대가 온다 그 지랄은 이러한 지점에서는 완전히 프로파간다에요. 물론 90세까지 사는 사람이 있긴 있어. 그렇지만 그 것조차도 어떠한 직업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것은 아냐?
공무원이나 사업가면 오래 살 수 있다. 반면에 직장에서 존나게 일만 한 놈들은 심장병따위 올 확율 존나게 높다. 밤 10시까지 불야성인 곳에서 연봉 높은 곳에서 살면서 니 80살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그런 꼰대도 하나 친척중에 있는데, 은퇴 후 심장핏줄터져서 스탠드 박았다. 당연히 텐션이 높은 상태로 장시간노동을 하면 심장이 닳는거지.
미국놈들도 다 그래. 뭐 영화나 미드에도 나오잖아. 디센트 한 직업을 가지졌던 가족들한테 나쁘지 않았던 할배가 볼링 치다가 심장마비가 와서는 심정지와서는 그냥 골로 가는 것 말이다. 그게 남자 수명 74세의 의미다. 67이나 68에 터지면 뭐 합병증방지약 먹고 좀 버기다가 골로 간다고.
트럼프 이런 새끼는 평생 편히 살았으니까 저 나이에도 저 지랄인거다. 울 부모랑 이모부, 삼촌 전부다 지금 정상인 놈 별로 없다. 기업가 2세랍시고, 평생 편히 살던 큰삼촌 새끼만 존나게 건강하다. 심장에 뭐 박고, 암 걸리고, 성인병 죄다 그 지랄이다. 저 상태로 80살간다고? 개소리야 그냥.
암세포 있는 울애비 80살까지 살아도 겨우 손녀는 10대 후반이라고.
금마덜이 보여주는 것은 마치 연애인와꾸마냥 아주 좋은 케이스만 보여주는 것이지 적어도 평균적인 것이라도 보여주지 않는다. 보험회사새끼덜이 영업하는 것도 존나게 이바구 오지게 까서는 개지랄하는거다.
갸들이 말하는 사이즈는 니 마눌 와꾸가 뭐 40대에도 40대 아나운서 누구나 50대에도 뭐 존나게 트로트 가수 누구 요 지랄급은 될 것이다라는 소리나 다름없다.
90세 시대는 조까라 그러고, 현실은 40대에 이미 당뇨, 고지혈증 온 놈들도 태반이다. 갸들이 죄다 90살 찍는다고? ㅋㅋㅋㅋ 개소리는.
만약에 40대에 뭐 지병생긴 놈인데, 자식도 없다? 그럼 뭐 금마는 다 된거지 뭐. 약먹으면 자지도 안 서잖아. 그냥 씨이벌 무자식 확정이나 다름없다. 인간 뭐 인생 짧다면 짧은거다. 뭐 물론 개보다는 오래산다지만 개가 만혼하는 것도 봤냐? 개가 뭐 참아서 3살에 낳을꺼 7살에 첫새끼 낳자 요지랄카냐고? 물론 집개는 야생개보다 최장 10년도 더 오래산다는 것과 별도로 말이다.
아 물론 한국이 어느 정도는 저출산이 왔겠지만 지금은 0.9도 깨지고. 0.8이잖아. 만약에 군대가 없었으면 훨씬 더 노년 전전세대나 노년 전세대나 중장년 현세대 그 누구에게도 부담이 훨씬 더 경감되었을 거라는 거에요. 그러면 적어도 일본수준이 1.3은 되었겠지.
올해에 29만명 태어난 것이 그래도 35만명은 태어났겠지.
그리고, 역사 공부해본 놈은 아는데, 저출산 때문에 전쟁도 터진다. 프랑스가 저출산일 때에 독일은 착실히 인구를 불려서 1차대전의 패배를 2차대전에 설욕했지. 이미 지금 한국의 출산아수가 북한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북한의 출산율이 1.9니까 한국의 0.89 요정도의 2배지. 즉 한국인구가 2배라해도 다음세대 출산아수는 똑같지.
보수 개;새끼덜은 안보팔이만 하지만 이대로 가면 30년 뒤에는 출산율때문에 전쟁위험이 더 높아지는거다. 징병자원이 저쪽이 더 많아진다고. 군사가 더 많으면 전쟁치고 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
그때에 가면 북한이 되려 핵을 폐기하고 재래식으로 한국을 압살할 것이라고 하는 동안에 재래식에서 열위가 된 한국이 국제교역에서 엄청난 페널티를 감수하고 핵을 장착하거나 혹은 이미 지금도 많이 떨어진 쇠락한 미국의 핵우산이나 요청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재래식 열세에 대해서 선제핵공격에 대해서는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상호확증파괴를 한다고 해놨다고. 즉 우리가 먼저 맞고 반격하는 것은 되어도 먼저 쏘면 중국이 가만 있지 않겟다고 한거라고. 뭐 당연한거지.
아 그럼 군대 7년가는 북한은 왜 누적이 되지 않냐? 거기는 자본주의가 아니니까 개인한테 전가는 안 된다는 거겠지. 마치 순환하는 것같은 권위주의 체제로부터 자식세대나 부모세대나 인생은 데자뷰인 그런 나라지만 정작 그 지점이 세대의 생산에는 유리했다는 거다.
뭐 조까고 공산주의는 다 망한다는 보수와는 다르게 9개의 단점이 있더라도 1개의 장점은 있었던거다.
반면에 생애소득이나 결혼시기, 은퇴시 자식및 손주 연령에서 개인주의적 해법을 가진 혼자 독박쓰는 나라에서는 그게 꾸준히 누적되어왔고 말이다.
애초에 자본주의국가가 징병제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모순이지.
징병제는 북한과 같은 권위주의국가나 조선왕조같은 농경사회국가에서나 유지가능한 것이지. 자식 군대가면 할배랑 애비가 부담하고, 이미 군대가기 전에 할배가 가장으로써 내 씨발 뒤지기 전에 손주보고 뒤져야 되겠다카면 10대라도 부모가 결혼시키던 때 말이다.
조선시대에 10대에 결혼하는데 뭐 자기돈으로 결혼하는 놈 있었겠냐? 죄다 할배돈, 부모돈이었지. 조선도 현종, 숙종대에 상평통보 발행하고부터는 화폐경제사회에요.
그렇게 친인척의 도움으로 결혼하고 나서는 나도 나중에 다음세대한테 미리 떼준다 그렇게 생각했다고. 심지어 조선시대중후기에는 군제도 직업군인 중심인 훈련도감체제로 바뀌었다고.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조선조 전기에 임진왜란 쇼크를 초래했던 것은 삼정의 문란, 제승방략등 징병제가 혼란해졌기 때문이었고, 정작 그에 대한 개선점을 가졌던 훈련도감 중심 모병제는 정작 안보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지만 조선의 말년에 임오군란이 일어남으로써 직업군인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계급이다라는 점이 명백해지자 대한민국건국초기의 왕당파 국부들이 모병제를 기피했던 역사성이 있어요.
임오군란과 심지어 고려시대의 무신정변 따위가 강남의 어르신들 입장으로는 아랫것들 참 말 안 듣네 그런 스탠스에 반하는 것이 된단 것이지.
임오군란과 무신정변 죄다 결국은 처우때문이었잖아. 임오군란은 급여때문이었고, 무신정변은 문신새끼덜의 멸시나 놀림 따위의 감정노동 따위에 대한 그 것도 직장환경 처우개선요구였지.
그런 지점에서 한국의 적폐 꼰대새끼덜이 얼마나 고리타분한 놈들인지. 아직도 남탓만 하고는 자기는 잘 못 없다는 씹;새끼라는 점만 깨닫게 될 뿐이지.
아 막말로 박창진이 조현아 몰아내고는 지가 메이드가 되면 정변이라는 거잖아. 그런 지점에서 한국의 적폐새끼덜은 아랫것들이 인망이 있는 것이 되어서는 컨센서스를 주도하는 것 자체를 원치 않는 것이야. 그 상징적인 것이 바로 조중동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말하면 뭐하지만 배금주의 시대의 미국에서는 노조위원장이 회사를 접수하는 경우도 상당했다고 한다. 박창진이도 이번에 정치출마까지 하려고 했지만 양대정당 새끼덜은 꼰대라서 안 받아준건데, 사실 법대로 하자면 정치성을 지니는 것 또한 개인의 무기일 뿐이며 주총에서 신임만 받으면 지부장 하던 놈도 얼마든지 파트너쉽이나 심지어는 대표도 될 수 있다.
돈도 못 벌어서 주주들한테 돈도 못 벌어다주는 새끼가 부모빽으로 파트너쉽인 이사따위에 신임된게 그게 맞냐 씨발. 조까고 있는거지.
나아가서는 한국적폐들이 고려조 권문세족일때나 조선조 사림일때나 심지어 현대에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지. 박정희 이런 새끼덜도 대가리가 없는 놈이고, 정작 군대정책에 관한 A~Z도 파악못하면서 랭크만 존나게 오르면 시마이라는 그런 놈일 뿐이다.
실상 한국전쟁 당시에 포상도 똑바로 안 되었다고. 그게 한국군대의 수준이다. 상줘야 될 놈한테 상 안 주고, 상 받아야 되는 새끼는 불구나 되어서는 똥푸산 골방에서 연탄불 피우고 자살이고, 기회주의자 새끼나 승진하던게 그게 한국이다. 그런 놈들한테 나라의 바통을 맞긴 것이고 말이다.
박정희라는 씨;발놈도 포병이었다는데, 한국전쟁의 양상 상 따발총 들고 육박해오는 중공군에 대해서 Guts를 지니고서는 똑같이 총질로 받아줘야 했던 기관단총 들고 다이다이까는 서부의 사나이같은 극도의 용기가 필요로 하던 곳이 한국전쟁 전장이었는데, 정작 보병출신도 아닌 버러지가 워히어로도 아니고 그냥 정치장교새끼였는데, 당시에 국방부장관집안 머슴가문이어서 소장이나 달았다고 칸다.
그게 적폐새끼덜 수준인 것이다.
철의 삼각지나 화천전투 이런거 출신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본인의 할배집안이 참전용사라서 하는 말인데, 백선엽이라는 놈도 하등 버러지 새끼일 뿐이다.
백선엽의 문제는 애초에 공훈자체가 미약한 새끼였기 때문이라고, 나치 공군 아돌프 갈란트 요런 놈과는 그냥 축에도 비교가 불가한 놈이고, 심지어 한국군내에서도 존나게 정치장교새끼지. 평양입성 그런 거는 그냥 줄만 잘 서면 만들어주는 커리어고.
백선엽의 다부통 전투라는 것은 그 자체가 프레임이에요. 전사적으로는 영천전투라고 하는 것의 일부인 전투이고, 정작 영천전투에서 사이드나 지키던 놈인데, 엉터리로 주작된 놈이에요.
자 이게 그 지도인데, 딱 봐도 다부쪽은 기동도 잘 안되는 팔공산 산만디이고, 영천으로 내려가는 길이 평지이면서 북한의 주공세라인이라고.
1950년 8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북부 보현산 일대에서 유격대대와 국군 8사단과 7사단(5,8연대, 공병대 배속 지원)이, 후방[1] 기계면과 경주시 안강읍에선 수도사단과 1사단 11연대, 7사단 3연대, 육본직할 17연대,[2] 25연대가, 그리고 군위군 산성리의 조림산과 영천시 북서쪽 신녕면과 화산면 일대에서 6사단과 1사단 15연대가 영천과 경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 8, 12, 15사단 및 기타 부속 부대들을 인천상륙작전 때까지 막아낸 전투들이다.
또한 이 문서에서는 영천지구 전투 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혹은 연계적으로 일어난 보현산지구, 안강-기계 전투 및 신녕지구 전투를 함께 서술하고 있는데, 사실 이 전투들은 서로 이어지고 연계되듯 벌어졌기에 인과상 따로 구분지어 정리하기도 힘들다.
영천에서 보현산지구와 안강-기계전투와 신녕전투에서 기동전을 막아내고 역기동으로 점령지를 탈환한 것이 가장 낙동강전투의 가장 큰 전환점이지.
사실 애초에 낙동강전투도 아니지만 말이다. 백선엽이는 그 영천전투에 직접 참가한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북한군의 breakthough와 국군의 counter-offensive가 일어난 공간내에서 주전장의 좌익이나 지키던 아무 것도 안 하던 놈에 가깝다.
비유를 하자면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남부군집단도 아니고, 스탈린그라드전선내에서 좌측을 수비하던 루마니아 사단도 아니고, 더 좌측에 있는 스탈린그라드와는 무관한 중부군집단의 최우측사단격인 놈을 가지고 전쟁의 의미자체까지 바꿔가면서 스탈린그라드전투를 스탈린그라드전투라고 하지 않고, 중남부공세로 이름까지 엉터리로 비정해가면서 이 새끼 하나를 완전히 프레임으로 주작해낸 것이다.
2.1. 전초전 #1 - 보현산지구 전투 (8.6 ~ 8.8)2.2. 전초전 #2 - 안강-기계 전투 (8.9 ~ 8.18)2.3. 전초전 #3 - 신녕-조림산 전투 (8.30 ~ 9.4)2.4. 북한군의 9월 공세 - 영천·신녕전투 (9.2 ~ 9.13)2.5. 인천상륙작전 이후 안강-기계의 수도사단과 신녕지구의 6사단의 반격 (9.15 ~ 9.22) 영천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사단은 당연 6사단이지. 그리고, 8사단도 포함은 되겠고, 다만 2군단은 1, 6, 8사단의 삼각편대였으므로 백선엽의 1사단이 있었지만 백선엽은 한 거 거의 없다고. 1사단 11연대가 8사단에 임시배속된 것은 있다만. 가장 큰 역할은 해당지구를 막아낸 8사단과 반격을 했던 6사단이지. 9월 5일 오전 1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한군 15사단은 포격 지원 속에 전차 5대를 앞세우고 국군 8사단 방어선을 뚫으려 했다. 우선 16연대와 3연대 1대대의 중앙 방어선이, 뒤이어 21연대와 5연대의 좌우측 방어선도 공격받아 점점 밀려나기 시작했다. 급기야 영천 동북쪽 외곽에 최후 방어선을 형성해야 할 정도가 되자 국군 8사단이 소속된 1군단에선 인접한 1사단과 6사단에 증원군을 요청했으나 이들도 급박하긴 마찬가지인데다 무엇보다 이들은 2군단으로 소속이 달라 요청에 응할 의무가 없었다. 그래서 육본에서 8사단을 2군단 소속으로 변경함으로서 2군단은 1,6,8사단 삼각 편제를 이루었고, 8사단 역시 증원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9월 6일 영천읍이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이에 국군 8사단은 공병대대와 3연대 1대대로 이를 탈환하려 했지만 돈좌된 채 오수동으로 물러났고, 이후 재공격을 감행해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신녕의 국군 6사단도 317고지 일대에서 (북한군 15사단의 성공 소식을 듣고) 또 내려오던 북한군 8사단을 포격 지원 속에 방어해 냈고, 공세에 실패한 북한군 8사단은 직후 전멸 상태로 패퇴하였다. 한편 수도사단도 전술지휘소가 습격당한 가운데 17연대는 곤제봉과 호명리, 낙산 일대에서 경주로 침투하려는 북한군 잔존병들을 맞이해 고지 쟁탈전을 치른다.[8] 그리고 이 와중 팔공산의 국군 1사단 11연대와 신녕의 국군 6사단 19연대가 8사단에 임시 배속되고, 뒤이어 미군 전차 1개 소대(5대)도 배속되기로 결정됨으로서 8사단장 이성가 대령은 한 숨 돌리게 되었다. 위의 글에서 보듯이 신녕의 317고지에서 가장 중요한 북한의 공세에 대한 돈좌가 일어났다. 그 것은 6사단의 공이고, 전반적인 지연과 방어는 8사단의 공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백선엽은 뭔가? 아마도 그와 같은 만주국군 출신 군벌새끼덜이 파벌인 자를 밀어준 것이다.백선엽이라는 개쓰레기는 실상 이성가와 김종오의 공을 후려간 양아치임이 금마의 본질인 것이다.하여간 군바리 새끼덜이 남의 인생을 뭐 책임져 주냐? ㅋㅋㅋㅋ 지덜끼리 신상필벌도 못하는 놈들이 말이다. 뭐 나라지키느라 출산 좀 늦게 한 소싯적 참전용사야 뭐 그렇다치더라도 평시인 지금에조차도 이러한 세대누적이 일어나는 상태인 것이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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