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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라는 말은 실상은 매우 좁은 견해로써 유다속주의 인간을 말하는 뜻이고, 본래 그들의 진짜 이름은 스키타이라고 보여짐.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흑해 연안의 스키타이들이 그리스인 노예상인들에게 닥치고 포집되어서는 그리스와 이집트, 중근동에 많이 이식되었다고 칸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이집트영토인 시나이반도를 탈출해서 아카바해를 건너서 오늘날의 사우디지역으로 건너가게 되는 종자들도 실상은 스키타이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바로 그 시나이반도의 다합과 샴엘셰이크에서 치이는 러시아인은 실상은 우크라이나 인들이다.
사우디지역의 유대인은 꾸란에서 확실하게 언급되었다. 이러한 교차검증에 의해서 중세에는 유대인이라고 불렀던 종자들이 고대에는 실상 스키타이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고대와 중세의 전환기이던 중동의 고대의 마지막 왕조라고 할 수 있는 파르티아가 바로 스키타이들이 세웠던 나라였던 것이다.
파르티아가 존재하던 시절에 또한 지중해권에서는 팍스 로마나가 자리잡았고, 두 제국간의 교역이 매우 활발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부를 쌓은 이집트지역의 스키타이들이 주로 유대속주에 거주하지 않았나 간주된다. 그들은 확실하게 중세에도 안티오크일대에서는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실크로드의 교역을 감안하면 또한 파르티아의 수도 크테시폰에도 상당수였을 것으로 쉽게 짐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파르티아에서 사산조 페르시아로 넘어가면서 중동에서는 암흑기가 찾아오게 된다. 유럽에서는 로마가 게르만에게 멸망당한 것이 암흑기의 시작이지만 중동에서는 사산조 페르시아가 로마와 관계를 끊으면서 스스로가 실크로드에서 나오는 교역이익을 버리게 되는 것으로부터 암흑기인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 사산조가 성립하면서 바로 페르시아인이라는 아이덴티티까지 성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대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아이덴티티의 분열에 의한 산물로 간주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파르티아인들은 페르시아계와 유대계로 나뉘어져 버린 것이다.
어쩌면 계급투쟁에 의해서 오늘날의 5대호 연안의 레드넥과 같은 카스피해연안의 페르시아계와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백인들과 같은 크테시폰과 유다속주와 시리아속주의 유대인들, 후자가 명백하게 부르주아이거나 도시계급인 종자들이 분열해버린 것이다.
어쩌면 그 중에서 오늘날의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실크로드에서 경제활동을 하던 놈들은 양쪽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발트해쪽으로 나아가서는 게르만과 섞여서는 바이킹에게 영향을 줬다. 그 결과가 바이킹들은 매우 소싯적부터 중앙아시아까지 닿는 지정학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 의해서 스카타이국가가 공준분해함에 따라서 흑해의 오리지널 스키타이까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중세 이후에 이들은 스키타이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이방인들 지배계급의 아이덴티티를 따라서 불리게 되었다. 그 것이 바로 RUSS이다.
러시아인이라는 정체성이 탄생한 것이다.
그들은 내가 이렇게 말하면 우리가 같은 형제일리가 없다고 절대로 부인하겠지만 그들이 하나의 국가에서 기인했다는 무시못할 증거가 있다.
즉,
파르티아(스키타이 국가)=> 러시아인, 이란인, 유대인 이 모두 기인하였다. 그 이후에 러시아인들은 더 팽창해서 오늘날에는 서슬라브와 동슬라브와 남슬라브로 다시 나뉘게 되었다. 이중에서 유대인과 가장 가까운 것은 남슬라브이다.
그래서, 유대인들 지덜도 구분하기를 실상은 남슬라브와 겹치는 아슈케나짐이 있고, 페르시아계 유대인이 있고,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우즈벡까지 간 종자들은 부하라 유대인이고, 심지어 중국유대인도 있다.
산악유대인이라코 카프카스 유대인도 있다고. 실상 유대인과 슬라브영역은 겹치다시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단지 키에프 루스들에 의해서 정교도로 개종했냐의 유무에 따라서 슬라브가 되고, 유대인이 된 것이지 실상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즉, 카프카스 따위에서 인종으로 나뉘었다고 믿는 민족주의적 개념은 실상은 단지 지배에 의해서 정렬된 신민아이덴티티에 가깝다. 실상은 산악 유대인과 아르메이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죄다 같은 민족인 것이다.
물론 이런 식으로 말하면 갸들은 싫어하겠지. 어떻게 씨발 아르메니아랑 아제르바이잔이 같은 민족이냐고. 그 지랄을 하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인류애적인 인류학적인 방식으로 말하면 별반 다르지 않은 것들이 괜히 구분지어서 서로 쌈질이나 하고 있는 원숭이 개량형인 놈들이다.
페르시아계 유대인의 존재란 것도 실상은 페르시아인(=이란인)와 유대인은 같은 민족이었지만 어느날부터 수틀린 관계란 것을 의미할 뿐이에요.
그런데, 이란인과 이스라엘인이 실상 시방 같은 민족이다라고 말하면 이제 안 믿는 것이지.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사방의 적으로부터 핍박을 받지만 끝내는 전세계끝까지 성도들의 나라가 될 것이다라는 것은 어떻게 이해할까?
일단 소련이 사방의 적으로부터 견제를 받은 것은 사실이었고, 성도들의 나라가 된다는 말은 관용적 표현인데, 내가 이해하기에는 러시아는 항상 여초니까 세계경제가 개방되어 있는 한은 스키타이여자들이 남자 좃을 가질려고 전세계로 퍼져나가서 임신을 하게 되면 전세계의 민족은 하나의 단일 민족이 될 것이라는 말로 들려진다.
실제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슬라브 여자들과 결합해서 2세를 맹글고 있다. 러시아에서 여성비는 남성에 비해서 무려 20프로나 초과한다고 칸다.
즉 남자 다섯에 여자 여섯이다. 따라서 남자를 둘러싼 여자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다고 칸다. 그러다가 팅귀면 외국놈이라도 있는지 다른 나라까지 기웃거린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4IPUQ6wxgw
이거나 보자.
게르만의 남하도 실상은 많은 게르만 여자들이 남하하거나 노예상에 끌려가서는 로마새끼덜과 그 짓을 해서는 2세를 존나게 많이 낳아놓은 상황에서 발생했지.
그러한 의미로 보자면 러시아인들도 게르만인마냥 자손(=부계직계자손이 아니라 모계를 감안한 자손)을 남이 남겨서 언젠가는 전세계의 주류인종이 될 것이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나는 그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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