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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시 이대로 못보면 의료공백 도미노
의료계 선배들의 잘못, 먼저 나서 대국민사과
코로나19 상황 제대로 대응하려면 인력 필요
시험 칠 수 있다면 사과·감사의 뜻 밝힐 듯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영훈(고대의료원 원장)
‘질책은 선배들에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6년 이상 학업에 전념하고 준비한 의대생들이 미래 의사로서 국민 곁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고시 기회를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제 주요 대학병원장들이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입니다. 올해 의사자격 시험을 봤어야 할 대상자 가운데 80% 이상이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에 반발하면서 시험을 거부했죠.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909120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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