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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 전에도 그랬지만, 180석이 되고나서는 달라질줄 알았다,당장은 아니더라도 차츰 기선제압하고 검찰개혁 적폐청산 해나갈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안되는 시비거리로 조국장관 물러날지경이 되도록 제대로 반격한번 못해보고 당하고만 있고 지켜주지도 못했고, 추미애장관의 경우에도 가십거리도 안되는 일로 1년을 날려먹고 무고한 온가족이 홧병걸려 죽을지경이 되어도 지켜주지도 못하고 홀로 힘겹게 버티고있고,
이젠 강경화장관까지도 ...
자한당집권때 월북하던 사람 우리군인들이 총으로쏴죽이고 포상받고 언론은 칭찬하고 기념비까지 세웠는데, 이번공무원 사건때와 비교해서 국민들께 홍보하면 3살짜리도 뭐가 질못인지 알텐데 단한명의 의원도 언급조차 않는다, 등신들인가?
복덕흠, 나갱원, 황교활, 곽쌍도, 김도읍,장죄원,조수진,....
서민들도 다아는 비하인드 스토리만 몇가지 들이대도 자한당 논리를 개박살낼수있을텐데,
고상한척 몸사리며 체통지키기에도 바쁜 민주당 의원 나으리들,
개싸움엔 때론 몽둥이와 양동이에 담긴 물세례도 필요하고 무식하고 야만적인 대처도 필요하지만, 언제까지 극소수 의원들의 외로워보이는 반격시도에도 옆에서 엄호사격도 하지못하는 무기력한 민주당의원들의 그동안의 행태에 ,이젠 기다리고 지켜보던 지지자들도 관심을 버리고 외면하기시작하는 단계를 향해가고있는느낌이다,
그나마 포기하지 않는 열성 지지층이 있어서 이정도라도 여론을 형성해가고있는것이지, 민주당의원들의 노력덕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샌님같은 민주당의원들의 행동을 교정할수있을까? 깨울수있을까?
나혼자만의 울분인가? 주변사람들도 비슷한 답답함과 짜증을 느끼고있음을 확인할때가 많다,
정청래, 백혜련,김남국 ,김용민...이외 두어명정도 빼고 존재감조차 없는 100명을 훨씬넘는 민주당의원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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