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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은 자신의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부를 축적해도
강경화 장관 남편이 자기 돈으로 요트를 사는것도 물고늘어지는 기레기들 덕분에 이슈의 저편으로 사라져 버리고
그렇게 요트사는것과 미국 여행간게 문제면 한번 전수조사해봅시다 국짐당 가족들 해외 여행 갔는지 안갔는지
물론 여행 자제 권고령이 떨어진 상황에서 여행 간것은 눈쌀이 찌프려질수는 있습니다 헌데 그거 가지고
박덕흠 같은 것들의 비리는 묻혀 버리는게 옳은가 말이죠
미국 여행이 문제면 민경욱 같은 것들이 미국에 가 있는것에 대해 왜 국짐당과 그 지지자란 것들은 침묵합니까??
역겨운 몰이질에 그저 기가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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