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국방부, 특수정보 인용한 주호영에 우려 표명
주호영 "북한 상부에서 '762 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 "군 특수정보에 따르면 북한 상부에서 '762로 하라'고 했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군의 민감한 첩보사항들이 임의대로 가공되거나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런 것들은 우리 군 임무 수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안보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5112220655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