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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재인 후보 측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예상했던 대로 선거판을 온톤 진흙탕으로 만드는 흑색선전이 시작됐다. 문재인 후보는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문재인 후보의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를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합시다. 민주당은 12월 19일 민주당사에서 범 종교문화예술네트워크 출범식 문재인 캠프를 하면서 무당들이 굿을 한 문재인의 사진까지 있다.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이런 굿판을 벌여놓고 전혀 사실이 아닌 1억 5천만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기독교인들을 분열시키려 했다. 이런 나쁜 후보가 정권을 잡아서 되겠느냐. 28살 먹은 미혼여성이 대한민국 국민이 국정원의 직원일 뿐인데, 살고 있는 출입구를 인권변호사라는 국회의원들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부모들도 만나게 하지 못하게 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그 여성의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다. “문 후보가 사람이 먼저라고 말했는데 사람먼저 죽여 버리는 구나” 민주당은 그들이 주장하는 댓글공작소라는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다.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번 엄청난 정치공작은 패색이 짙어진 13일 14일 부재자 투표에서 젊은 층의 투표를 얻기 위해 11일 저녁에 벌인 문재인식 악성 정치공작이다. 부산시민 여러분, 이런 나쁜 정치세력에게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느냐. 공세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해서 살며시 꼬리를 내리고 있다. 무참히 짓밟은 일을 사과하고 대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이 자리에는 평생 피땀흘려 모은 돈을 통곡하고 있는 저축은행 피해자들도 있다, 그들을 염려하고 박수를 보내자. 노무현 정권이 불법을 방조하지 않았다면 9조원에 달하는 부실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고, 문재인이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를 만들었다. IMF때 경남종합금융이 문을 닫았다. 해고된 노조원들이 120억에 달하는 위로금 소송을 전개한 적이 있다. 다른 변호사에게 맡기고 사실상 사무장이 다 처리했다. 1소에서 무성의로 패소했다. 노조에서 다시 항소를 의뢰한다. 2주일에 하루를 넘겨 법원에 항소하자 법원에서 항소기각 명령서를 받게 된다. 노동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문 변호사의 무성의한 실수로 날아가 버렸다. 무능한 변호사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 된다.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노무현 김정일 간 대화록을 최초로 공개하겠다. 국민여러분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 자리입니까. 국민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균형감각을 가지고 외롭고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하는 자리다. 북한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국방에 대한 인식과 개념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나지 않겠다는 김정일을 만나 구걸행각을 해서 하는 말이 노무현 대통령이 NLL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서 국정원장에 공개를 요구했으나 공개하지 않고 있다. 며칠 전 기자회견에서 mb에게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묵살 당했다. 어저께 오후부터 국회의 정보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최초로 제기했던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국정원정에게 그 대화를 낭독하면서 사실여부를 물었는데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 내용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이 시간 정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내용은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에게 하는 말이다. “그동안 외국정상의 북측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북측의 대변인 변호인 노릇을 했고 얼굴을 붉힌 적도 있다.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NLL공세는 논리도 없고, 남측에서는 이것을 영토로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헌법문제라는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헌법 문제가 절대 아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다. 5년 내내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입장을 갖고 싸워왔고 북측입장을 변호해왔다. 분명히 이야기 하는데 방코델타아시아 문제는 미국의 실수인데 북측보고 풀라고 하는데 이것은 부당하다는 것 다 알고 있다. 제일 큰 문제는 미국이다. 역사적으로 제국주의가 반성을 하지 않았고, 오늘날 패권적 야망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에 저항감도 가지고 있다. 작전계획 5029요구하고 있는데 못한다고 없애버렸다. 우리가 경수로 짓자고 말했다. 보고서 써내라고 말했다” 여러분 잘 들었느냐. 기가 막힌 이 내용을 노무현이가 김정일에게 가서 한 말이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제가 여러분 앞에 이 내용을 낭독하면서 북받쳐서 제대로 읽지를 못했다. 남측 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문재인이었다. 문재인이가 노무현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10년 전에 30%의 지지율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이번에도 문재인에게 30%의 표를 주겠느냐. 이것 막아야 한다. 친북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는 것을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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