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은 또 지난 19일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근무했던 A 대위의 자택과 군부대 사무실,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 씨의 주거지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A 대위와 B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두 사람이 서 씨의 휴가 연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017년 6월 5일∼27일 최소 3차례 이상 통화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 씨의 휴가 기간에 A 대위와 B 씨가 주고받은 통화·문자메시지 기록을 복원해 사실관계 파악에 필요한 증거 일부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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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9/22 12:09:46 110.70.***.231 nj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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