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MB인맥으로 4대강 사업도 참여했다
4대강 사업에도 참여했던 박덕흠 의원 일가족
2013년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보도한 'MB 인맥 건설사, 4대강 공사 4조 8천억 수주' 기사를 보면 박 의원과 부인이 최대주주로 있는 용일토건이 나옵니다.
용일토건은 낙동강 고아지구에서 210억원을 수주했습니다.
박 의원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이었습니다.
<뉴스타파>는 박 의원뿐만 아니라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인사들이 직접 관여한 건설업체는 17개, 수주액은 1조 2백억원이 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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