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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은 토착왜구들이라 그런지 안중근이라는 이름에 트라우마를 갖더군요
추미애님 아들은, 본인의 거의 반 장애에 가까운 부상에도 불구하고 현역병장만기제대를 하였고
그과정에서 솔선수범과 훌륭한 인품을 보였습니다.
안중근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였던 인물인데
추미애님 아들은 토착왜구 잔당들의 비리와 민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안중근이 맞습니다
자식을 현역으로 보내고 적폐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는 추미애 장관님은
그 아들을 이시대의 안중근으로 키워낸 인물입니다.
존경심이 절로 듭니다.. 사실 그정도로 훌륭하실 인품일줄은 예상 못했습니다..네..
조금더 나아가자면, 추미애 장관님 아들은 우리 조국에 안중근보다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안중근은 이토히로부미 한명만 처단한게 사실이고, 평론의 평가는 조금 갈립니다만, 그로인해 우리나라 일제강점 시기가 오히려
앞당겨졌다는 것은 대부분 동의합니다. 이토히로부미는 사실 온건파였거든요
하지만 추미애장관님 아드님은, 현재 적폐들의 몰이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적폐들을 모두 처단하고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적폐들은 부정하겠지요
현재 부들부들 부정하며 경기를 일으키고 있지만
단언컨대 추장관님 아들은 안중근만큼,아니 안중근보다 더 뛰어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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