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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석 국회의장은 16일 여야 협치의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법안을 최대한 처리하고, 국회 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박 의장은 이날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취임 100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지난주 여야 당대표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합의하고 회동을 정례화하기로 한 것 등을 언급하며 "다채널 여야 협의로 협치의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했다.
그런거 하라고 그자리 보낸거 아닙니다 당신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1616003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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