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마 적폐들이 보면 이게 왠 소리인가 싶을겁니다.
자기들의 관점에서는 똥은 똥만 보인다는 거죠..
다리가 망가져도 장관 아들, 여당대표 아들 신분으로 가장 낮은곳을 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안중근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적폐들은 부정할겁니다. 특히 박원순의 피해호소년 , 당직사병들같은 유영철보다 못한 버러지같은 적폐들은
아마 몸소 부정하겠죠. 세상은 그들과 다릅니다. 적어도 상식을 아는 우리는 그들과다르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솔직히 이번 사건으로 저는 추미애 장관님을 더 대단하고 존경하게 됐습니다
그 권력에 아들을 그렇게 키울 수 있겠나 싶습니다..
안중근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는 아들을 키워낸 분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