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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162730
    작성자 : 에어나이트
    추천 : 8
    조회수 : 3990
    IP : 219.249.***.5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4/07/27 06:00:00
    http://todayhumor.com/?gomin_1162730 모바일
    이혼하고싶어요 시부모님 때문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 현재 저는 남편과 1년째 동거중이며
    연애는 8년정도하고 작년부터 같이 살게 되었어요 
    작년의 임신으로인해서 혼인신고를 하였고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어요
    애기를 낳고 결혼 할 계획이였는데 유산을 해버리고 제 몸관리를 하느라 결혼식은 보류중입니다
    저희 남편은 8년동안 연애하면서 딴짓한번 안하고 사귄여자도 제가 처음이였습니다
    술도 안좋아하고 성격도 다정다감하고 직장도 성실히다니고 딱히 평소행실에 대해서는 
    흠잡을게 없어요 근데 시어머니 문제에 대해선 지나치게 약해요 
    시어머니의 대해서 말하자면 시어머니가 지능이2프로 부족하세요
    시어머니는 원래 시골에 사셨는데 그때 시어머니의 엄마가 동네바보에게 시집보낼 생각까지했데요
    그런데 마침 시아버지가 서울에서 촌에 잠시 요양?비슷하게 내려왔다가 시어머니엄마의 꾀로
    임신을 하게되셨고 어쩔수없이 결혼을 했데요 처음엔 시아버지가 도망도 몇번 갔다고 들었어요
    마지못해 한 결혼이지만 자기 자식까지 낳아준 여자를 때리고 구박한다는것도 사실 좀 이해는 안됐죠;;
    시어머니가 같은 여자로써 안됐기도하고 저희엄마와 비교했을때 불행한 삶을 산다는생각도 잠시하고... 
    연애할때 종종 어머니의 대해서 물어보면 아빠가 이제는 엄마한테 잘해준다고 모임도 꼭데리고 가고 
    여행도 자주 다니시니깐 걱정말라고해서 별 생각안했어요 
    전 솔직히 처음 결혼할때부터 시부모님을 모실생각은 전혀없었거든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못을박았죠 ㅋㅋ
    남편도 제말에 아버지가 아들한테 기대는거 싫어하니깐 걱정말라고 했어요 

    아직 결혼식도 못올리는 이유는 남편과 저는 어릴때부터 같은동네에서 살았고 동네에서 남편엄마가 2프로부족한걸
    다알아요 ㅠ 그래서 저희엄마가 반대하고 있어요 엄마를 설득시키고 싶어도 싫은내색이 심하시고
    그래서 아기를 낳고 허락을 받고 싶었는데 몸이안좋아 유산까지해버리고 머그런 상황이예요 

     시아버지는 개인택시 기산데 엄청 깐깐하신분이예요 어릴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삼촌이 재산을 가로채서 고아로 어렵게 사셨데요 그래서 세상에 믿을사람없어서 마누라 아들딸도 못믿는다?........ 
    암튼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항상 못마땅하게 생각하시고 구박과 폭행을 일삼나봐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울면서 남편에게전화를 하면남편은 곧장 달려가는 그런상황이 종종 많아요 

    처음연애초반에는 데이트도중 절 버리고 가길래 ㅋㅋ 빡쳐서 난리를 여러번 쳤지만
    그때마다 남친은 엄마가 울고있어서 어쩔수없었다 이런말만 하고 싸우고화해하는 과정에서 저도 적응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나중에 연애3년차정도 될때는 전화기에 엄마라고 뜨면 ㅋㅋ 전화받기도전에 제가 먼저  
    빨리 가라고 할때도 많았구요ㅋㅋㅋ 정말 심할때는 남편과 외박을 했을때도 아침에 시엄마가 
    전화가와서 아빠가 화나있다고 빨리오라고 말하면 남편이 저를 모텔에 놔두고 가버린적도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저도 저희집에선 귀한딸인데 그때 혼자 남은 기분이란 참 ㅋㅋㅋ 
    연애할땐 매번 화내고 항상 싸워도 다른면에서 잘하니깐 넘어가졌어요    

    동거를 시작한후 시어머니가 시아버지한테 구박을 받으시면 종종 저희 사는집에 오셨어요 (당일날가셨음) 
    그때마다 저는 부침개나 국수같은거 만들어 드렸고 빈말이지만 자주오시라고 말을하긴했어요

    시어머니가 행동이 조금 느리고 자주넘어지세요 
    7개월전 동네분들과 산에 가셨다가 넘어지셔서 다리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하셨어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그 치료비를 저희보고 내라고 하셔서 300만원 냈어요  
    그런데 최근에 시어머니가 또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팔을 다쳤는데 시어머니가 아파도 시아버지가 화낼까봐 
    무서워서 숨기고있었나봐요  그런데 팔이부어오르고 통증은 자꾸 심해지니깐 시아버지한테 사실은 넘어져서 
    다쳤다는 말을 뒤늦게 하셨어요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아버지가 노발대발 하셨어요;;

    저는 솔직히 시아버지가 이해가 안됐어요 35년을 같이 사셨는데 자기 성격이 얼마나 괴팍하면 마누라가 말도못하고 끙끙될까 
    그런 생각은 안드시는건지;; 다친사람에게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게 화낼일인가 싶기도하고 
    시아버지가 돈 만원에 벌벌떠시는분이지만 병원비는 항상 저희가 다 내요 ;;
    이번에 팔다친것도 엑스레이 찍고 깁스하는데 얼마안하는거 뻔히아는데 병원비50만원을 내라고 해서 
    돈 보냈어요 남편이 그렇게  매번 토안달고 주니깐 자주 50만원 100만원 빌려가세요 
    그런데 시아버지도 개인택시를 하시고 돈을 버시는데 매번 그렇게 돈을 빌려가시고 
    부모님들 병원비는 저희가 다 부담해야하고 ... 이번에 중국여행 가시는 경비도 저희보고 내라고 해서 
    또 200만원을 드려야해요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 용돈도 드려야해요 안주면 왜 안주냐고 대놓고 말할정도로 
    돈달라는 소리를 잘하세요 그러면서 평소에 말은 자기는 자식들한테 기댈생각도 부담줄 생각없다고 말해요;;

    제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사실 이때까지는 좋게 생각하면서 이해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해못할 사건이 터졌어요 지금도 남편과 심하게 싸운상태고 제가 못돼쳐먹은건지 
    남편집이 이상한건지 여러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ㅠ

    시어머니가 팔을다친이후로 시아버지는 시어머니만 보면 화가나고 감정조절이 안된다며
    어머니를 저희집으로 쫓아내셨어요... 한달정도 나가있어라고했나봐요 ...
    남편은 어머니를 당연한듯이 집에 데려왔어요 그래서 제가 상의도없이 이렇게 데려오냐고 
    화를내니깐 남편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니가불편해도 참아라 이렇게 말을 하면서
    제가 전에 어머니보고 자주오라고 말한얘길 들먹이면서 당연히 되는거 아니였냐고 말을하더라구요
    그건 자주놀러오라고한거지 와서 살아라 소린아니였다고 말했어요 
    부모님 집이 빚때문에 날라가서 길거리에서 자야할상황도 아니고 둘중에 한분이 돌아가셔서
    모셔야할 상황도아니고 부부싸움을 대판하신것도 아니고 고작 다친걸 숨겼다는이유로  
    그게 쫓겨날 상황인것도 솔직히 제 입장에선 황당해요 
    장남이 되서 아빠한테 엄마좀 때리지말고 쫓아내는건 말이안된다 이런말조차 남편은 못해요
    시아버지 그 깐깐한 성격을 34년간 다받아주고 살았나봐요 또 매번 구박당하고 혼나는
    어머니를 마음아파해요 저는 일단 어머니랑 같이 있으면 불편하니깐
    남편에게 어머니 우리집에 한달계시고 나는 친정에 가있겠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그것도 안된데요 ;;; 어머니가 잔소리 하는분도 아니고 같이 있으면서 친해지라는거예요;;
    서로 안불편하게 내가 나가주겠다는데도 그것까지 반대를 하니 계속 싸움만 커졌어요 
     그래서 솔직히 남편에게 심한소릴 많이했어요 
    니는 회사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하루종일 그럼 너네엄마 눈치봐야하냐고 같이살기전에 부모님 모실일 같은건
    없다해놓고 이제와서 왜 말바꾸냐고 시아버지 성격 이상하다고 대놓고 말해버렸어요  
    이렇게 사이가 안좋으면서 비싼돈들여 중국여행은 왜 가는거냐고 ...사이는 안좋은데 여행은 매번가는?;;;;;;;;;
    시아버지가 꼭 시어머니를 저희집에 떠넘겨놓는 기분이였어요 
    남편말이 어머니가 아버지랑 있다가는 맞아 죽게생겼는데 어케 모른척을하냐고 ...
    최악의 상황까지 말해주더군요;;; 그정도 인지는 몰랐어요 
    연애할때 제가 어머니 종종물으면 두분 잘지낸다 그렇게 말해놓고  이제와선 맞고산다니 ...   
           
    남편이 평소에 솔직하게 말안한것도 화가나고  어머니를 자주봤지만 멍자국이나 그런건 
    솔직히 없었어요 제가 안받아주니깐 내 마음 약해지라고 조금 과장해서 말하나 싶기도하구요

    저도 더이상은 짜증나서 못받아주겠다고 어머니가 안나가면 내가 집을나가겠다고 말을했어요
    남편말이 나갈거면 도장찍고 나가라길래 알겠다고 말은하고 현재 이틀째 말도안하고 
    그러고있네요 ;; 남편은 이제와서 문자로 막말한거 미안하다고 계속 빌어요 문자로만 ;; 

    그렇게 티격태격하는 사이 어머니는 오셨어요
    저는 어머니 생활하는데 불편하실까봐 방에서 거의 안 나가고 있어요 어머니 편하게 거실에서 티비보고 하시라고 ;;
    솔직히 시어머니는 요리도 못하세요 제가 이틀전에 장봐놓은것도 마음데로 만들어서 다 망쳤어요
    자기는 먹지도 않으면서 저보고 다 먹으래요;; 어제는 짜증나서 남편보고 니가 다먹어라 이랬는데 
    남편이 방에와서 나 우리엄마 김치찌개 싫어해.. 이러는데 진짜 한대 콱 때리고싶었어요ㅠ  저희 친정엄마는 요리를 잘하세요 찌개나 찜 ㅠ
    비교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비교도 되고 어머니 요리할때 하지마라고 말하면 자기 무시한다 생각하실테니 그런말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미안미안 이러면서 하고싶은건 다하세요
    그동안 몇가지 말하자면 커피를 찾으시길래 믹스커피를 타드렸더니 자긴 집에서 원두만 드신데요 그래서 제가
    저도 비싸서 못사먹던 카누를  한통사서 남편있을때 드렸더니 오히려 산 저를 머라하시는거예요 안마셔도 되는데 왜샀냐고
    둘이있을땐 분명히 믹스는 안드신다고 원두를 찾으셔놓고 아들앞에선 내가 언제 원두를 찾아냐는식으로 하시는데
    정말 빡쳐서 남편한테 너네엄마 왜그러냐고 난리를 치니깐 남편말이 엄마가 아들인 자기 눈치도 보고 니는 며느리라도 편해서 필요한거 말하는갑다
    이러는데 정말 기가막혀서 ㅋㅋㅋ 아니 세상천지에 아들이 편하겠지 며느리가 편한 시엄마가 어디있겠어요;;;
    그리고 김치찌개를 끓여서 냉장고에 넣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남편 퇴근하고 오면 밥먹여야한다고 가스렌지에 놔두라고 하시더니
    기어이 밤에 그대로 놔두고 자서 다 쉬어버렸어요 제가 아침에 다쉬어서 버린다고 하니깐 하시는 말씀이 두부가 신선한게 아닌가보네 이상한 소릴하시는데
    정말 상식이없는건지 ;;; 그 외에도 남의집 우편물을 들고와서 관리비 얼마네 이러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릴 하시는데 고지서가 저희집꺼가 아니더라구요
    제가 저희집꺼 아니라고 말하면서 도로 갖다놓고 우편물은 제가 뽑아오면 되니깐 신경쓰지마세요 해도 또 남의집꺼를 뽑아오고 ;; 숫자를 못읽으시나
    그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 커피포트 전원도 확인 안하고 물부어서 찬물에 커피탔다가 그대로 다 버리고;; 커피포트가 편한걸 느끼셨는지
    커피포트가 갖고싶다해서 사드리고 저희집 티스푼이 마음에 드셨는지 싱크대에 여분있는걸 챙겨가신다고 가방에 넣으시고;;;
    남편 쉬는날엔 제가 배달음식을 시키는데 어머니 평소 좋아하시는걸로 시켜드리면 먹는내내 미안하다 내때문에 .. 이런말을 하세요
    하지만 저랑 둘이 있을때 배달음식을 시키면 그런말씀 일체안하세요;; 남편 앞에서만 그래요 그럼 남편은 또 그소릴듣고 마음 아파하고
     이제 겨우 5일 됐는데 사소한거 다 신경써야하고 다 챙겨드려야하니 정말 피곤하고 남편이랑살기 싫어졌어요 저도 분명히 철은없어요
    저희집에서 막내로 컸고 친정엄마가 살림도 다 해주셔서 편하게 컸어요 어른눈치볼줄도 모르고 그래도 저나름 신경쓴다고 쓰는데
    이제는 때리는 시아버지가 이해가 되려하고 저렇게 답답하니 때리나보다 이런 이상한 이해를 하고 있는 저까지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는거 같아요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오유에서 항상 눈팅만하다가 답답해서 글을 쓰게됐어요
    저는 차라리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시어머니였음 걍 남편한테 하소연이라도하고 풀수 있었을거 같아요
    근데 남편 눈에는 어머니가 눈물이 많고 착한분이고 저만 어머니 이해못하는 나쁜년인걸로 보이고 후 ㅋㅋ 답이없네요
    속에 있던 생각을 글로 쓰니깐 마음이 조금 후련해 지는거 같긴한데 차라리 아이라도 없을때 남편과의 생활을 정리하고싶은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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