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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태때 여론이 좋지 않으니,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니
윤미향 손절해야 한다던 어떤 사람 요즘 오유에 안보이네요?
민주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이재명 내주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손혜원 내주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조국 내주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김경수 내주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윤미향 내주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진다고 추미에 내주고
기득권의 농간에 발 맞춰 가야 하나요?
그럼 지지율이 오르나요?
양정숙, 김홍걸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이 선거로 뽑은 일국의 국회의원을 쉽게 손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양정숙 위법할 수 있습니다.
김홍걸 위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정숙을 내주면 북한말 쓰는 여자 이름이 조수진인가 그여자는 잡아야 합니다.
김홍걸을 내주면 주호영 박덕흠도 잡아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나 살기 위해 동료를 내치는 못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법이나 잘못을 묵인 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군은 적군보다 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일개 네티즌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국회의원이나 되는 일부 정치인이 적군에게는 관대하면서 아군은 단칼에 버리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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