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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들이 아주 예쁘고 착한 이미지라고 함.
반면에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조선중앙통신가도 잘 할 것같은 어그로성 악센트 지녔던 종편 아나운서 그 년 나이도 나보다 더 많았던 같은데, 그 년이 기억난다. 와꾸는 좀 반반하게 생겼을 것 같지만 소싯적에 키 180이하는 루저 이 지랄카던 된장 제네레이션에 실질적으로는 백인자지, 흑인자지가 한국인남자 자지보다 더 좋다는 것을 돌려깐 것이 180개지랄이라고 간주하여도 상관없다는 것을 살면서 깨닫게 되었다.
딱 그 세대였던 년이 있었는데, 된장세대 말이다. 된장세대 데리고 사는 본인의 선배들 말을 들어보면 이 것들은 남편을 아주 개좃으로 보고 잘 대주지도 않는다고 칸다. 기러기 아빠도 이제는 유행지난건데, 딱 imf학번인 74~79년생인 70년대 학번세대들의 야그다.
나는 바로 그 밑의 학번이라서 그들의 실상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썰을 조금 풀자면 내가 핵교 댕기던 시절에 조교 하나는 무려 교양수업에서 자기 마눌이 연애인 누구인줄 착각한다고 그 실상을 토로하였다.
오죽하면 마눌에 대한 불만을 수업시간에 풀까 그 정도까지 생각하게 한 사례였다. 나보다 대략 5살 정도 많은 위인이었는데 그랬던 것이 기억난다.
보수 종편의 연배 좀 있는 아나운서 성향이라면 거진 그 꼬라지라는 것이다.
뭐 말 나온김에 인터넷에서 조금 찾아봤는데, 바로 떴다. 김xx아나운서라고 바로 뜬다. 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lZ5Eoq9wj2A
이 지랄. 악센트 더러운 것 함 보소. JTBC의 착하게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아나운서랑 비교해보면 요즘 젊은 애들은 후자를 확실하게 선호한다카는데 다 이유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QYBa8YgtM
덤으로 이 지랄. 양육권과 재산분할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
양육권과 재산분할 남자입자에서 발암이나 다름없는데. 지금 내가 버는 것 10만원 벌면 7만원은 금마꺼다. 존나 열받고, 세상을 의미없게 만든다는데 참으로 착한 종자로다. 역시나 보수는 마귀새끼덜이나 되는 것이다. 한국의 좋던 시절이라는 것 다 뜯어보면 배금주의 깡패랑 창녀나 잘 나가던 시절이다. 서민은 뭐 집하나를 건졌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 집도 후대는 더 사기 어려워졌다. 기회가 전혀 없어서 절망의 땅인 인도 뭄바이 빈민굴출신보다 집 사기는 더 어려워졌으니 잘 살게 되어서 죄다 남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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