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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실확인 없이 기사 작성…정정보도 받아들이지 않아"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진보진영 단체들의 일감 몰아주기 및 엉터리 회계 관행 의혹을 보도한 중앙일보 기자들을 형사 고소했다. 이들은 4일 관련 기사를 쓴 3명의 중앙일보 기자에 대해서 정보통신망법상 등을 위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장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중앙일보는 지난 6월10일 "'정의연은 운동권 물주'...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서로 일감을 몰아주고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치하는엄마들과 관련해서는 진보성향의 시위용품 전문 판매 업체를 대표지급처로 기재했다고 언급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0519301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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