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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의 흐름'의 연속된 너프.
첫 번 째 데미지감소로 인해, 항상 '정수의 흐름'을 선마하던 내게, 베인, 케이틀린같이 평타위주의 딜링을 가진 챔프에게만 상황을 봐서 선마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번 패치 이후에는 '정수의 흐름'은 절대 선마하지 말아야될, 그저 초반에 약간의 딜링을 더 주는 스킬로 바뀌었다.
아직까지도 유저들이 대세로 내놓는 마스터리는, '정조준 일격 - 신비한 화살 - 정수의 흐름 - 비전이동'인데, 필자는 자꾸 '정수의 흐름'의 효율에 의심이 서게된다.
그 의문이 계속 들어 어제 처음으로, '정수의 흐름'이 아닌 '비전이동'을 2번 째로 마스터해보았다. 결과는 슈퍼하드캐리. 물론 적 봇듀오가 잘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아군 봇 외의 모든 포지션에서 밀리면 밀렸지 절대 이기고있지 않은 상황을 캐리할 수 있었다. 한타가 시작되면 비전이동의 쿨타임동안에는 멀리서 스킬짤을 하게되는데 비전이동의 쿨타임이 짧아진만큼 그 시간동안의 딜로스가 확실히 사라졌던 게 그 큰 원인같다.
물론 라인전에서 '비전이동'을 통해 딜링을 한다는 게 어려운만큼 약간의 딜로스는 있을 지 몰라도 초중반 한타에서는 더욱 더 확실한 생존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수의 흐름'과 '비전이동' 둘 중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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