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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이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지원했다는 헛소문을 퍼뜨린 의도가 연세의대 피부과의 평판을 망쳐서 의사들이 얼마나 부도덕한 집단인지 오도하고 파업의 힘을 빼려는 의도라고 생각하고 계신 어떤 분인데...
이 생각을 보건데 현재 전공의 파업은 정치적 목적의 파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가 이 정도면 전공의는 어떨지...)
현상을 보는 시각이 세계관에 의해 굴절되었음. 아무리봐도 정상적인 사람들의 상황 파악이라고 생각이 안됩니다.
전공의들의 진짜 생각이 뭔지 궁금했는데 이걸보면 협상이 가능할 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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