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안전과 방역을 위해서는 종교의 자유 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취지로 최근 발언한 데 대해 교회측이 "종교의 자유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정면 비판했다.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교회측 대표자로 나선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은 "정부 관계자들께서 교회와 사찰, 성당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82714182507261
영업장 맞는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