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을 향해 진료거부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7일 간협은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의료현장을 떠난 것은 윤리적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의사들의 진료거부를 비판했다.
이들은 "전공의들이 떠난 진료현장에 남은 건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악화와 업무부담 가중"이라며 "위계적 업무 관계에 놓인 간호사들은 일부 불법적인 진료 업무까지 떠맡고 있다"고 말하고, 의대 정원 증원은 당연하다며 국가 책임하에 공공의료기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www.straightnews.co.kr)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7
전문의들이 시간을 다투는 중환자와 응급실에서까지 진료 거부를 하고 있다고 하죠...정말 간호사분들의 말대로 국민의 목숨을 등한시하고 의료현장을 떠난것은 윤리적 의무를 저버린 행위일 것입니다...
전 이번 일로 파업을 강요하는 일이 없는지 살펴보고 강요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선 강력한 법적 처벌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