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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 들어가면 그나마 프로젝트나 관리하면 고상해보이지만 중견급만 가도 실상 절반은 인력관리 아니냐?
좃소가면 인력관리, 품질스펙관리, 거래처 관리 다 뛰는거고.
하여간 인력관리라고 카면 생산직 새끼덜 노예마스터나 되는 셈인데, 딱 백인농장주 밑에 있는 모론 백인새끼덜말이다.
뭐 흑인들 존나 쥐어패고, 강간씹질도 하고, 뭐 이런저런 조까튼 권세를 가진 줄 착각하지만 실상은 그 농장주 똥구녕이 빨아야 되는 그리고 자자손손 섬겨야 되는 별볼일 없는 놈이나 되는 것 말이다.
어쩌다가 그러던 블러드라인의 누군가가 금기를 깨고 흑인녀 와꾸랑 몸매 쥑이는거 나는 이년이 좋다 요 지랄하고는 데려살려고 하면 이 동네 미국남부에서는 흑백커플은 용납되지 않는다면서 가면쓰고 린치나 하는 거지동네 푸어화이트새끼덜이 농장주 관리직들의 후예새끼덜이다.
아니냐?
공부 조까치 해서 남한테 다 조공하그래잉. 덤으로 니 인생도 조공하고, 니 자식인생도 조공하고, 니 마눌이나 씨이벌 페미 요지랄카면서 이 Gae새끼 돈 안 벌어오노 요 지랄이 인권이라고 믿으면서 밤 10시까지 대기업 들어가서 조빠지게 일하다가 어느날 너한테 일이 떨어지지 않아서 강제은퇴를 하게 되고, 그나마 여유가 생겨서 너의집 화장실 거울을 보는 순간 으악~ 그 젊은 날의 나는 어디가고 조까치 늙어버린 개병신같은 놈이 한마리가 있는데, 그게 너다.
그리고, 씨이벌 월급을 월 400을 줬는데 이 개년이 좃을 안 받으려고 하네? 이 년이 쳐 돌았냐? 태국의 늙은 할매 창녀는 60살에 보지에 물 나올 때에도 남자 좃 박고 사는데, 이기 미쳤다.
판타지를 누리고 싶으면 억울하면 파타야 가라고? 이혼장 쓰고 가라고. 양육비도 떼고 가라고? 나는 단지 너의 보지사용권 6분을 원했는데 사람 범죄자 만든다. 이 시대의 남자는 모두 범죄자란 말이냐. 애초에 너같은거 진짜 어릴 때에 눈에 각인된 이성 상대도 아니고 대가리 다 크고 나서 소득이랑 부모재산, 소득 조건 맞아서 골라준 년인데, 돈값을 안 한다. 야 조깥네.
한국사회는 영원히 노예의 길만 가르친다. 내 자식도 나의 길을 걸을 것이고, 조까튼 남 부자되는 일이나 평생 해주다가 뒤질 것이다. 그런데, 연민조차도 이미 상실하였고, 이미 관리직이랍시고 노예마스터의 성정을 얻은 것이나 되어서 이 븅신새끼 노예중에서 rank가 높으려면 공부를 해야 된단 말이다 이 새끼야. 여자 똥궁디 같은거 25살까지는 쳐다 보지도 마라 이 지랄이나 카게 된다.
그게 한국에서 조금 배워 쳐 먹었다는 것들의 자화상이다.
그렇게 학대당하던 븅신새끼 30살까지 연애도 못 하는 트라우마 가득한 놈이 되어서는 모태솔로 30살짜리가 일본AV나 쳐 보면서 딸잡이나 치고 있다. 그건 나 자신이다. 왜냐면 세포가 새로운 몸뚱아리를 얻기 위해서 상염색체를 잠시 성염색체로 분리시켰다가 재결합한 것이니까 실제로 세포의 입장에서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자 새로운 몸이기 때문에 그 새끼가 그 지랄이 된 것은 실상 내 몸의 분신이 그렇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적인 통념을 떨치는 관점을 가지면 개체는 결코 죽음과 함께 소멸하지 않는다. 되려 자식의 몸을 빌려서 세포들은 영원히 생존하는 것이다. 따라서 내 자식새끼가 40살까지 모태솔로에 초식남 딸잡이나 치다가 노자식으로 뒤지면 나 또한 영원한 사망을 맞는 것이다. 나의 형질을 지닌 자가 더 이상 지구의 땅위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으니 인류가 멸종하지 않았더라도 너의 혈통은 절멸된 것이 맞는 것이다.
너의 몸은 너와 함께 사망하는 것이 아니며 실제로 너의 수명은 단지 인류의 역사 6천년 그따위 것이 아니다. 그 이전에도 너는 존재하였으며, 원숭이이건 심지어 바다의 물고기나 세균일 때부터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너는 실제로 지구의 역사만큼 오래된 개체의 단지 머물러가는 한 세대의 육신의 형태인 것이다. 왜냐면 단세포적인 자가증식이나 부모로부터 형질을 물려받지 않고 존재하는 개체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개체에게 영원한 사망이 닥쳐왔다. 그냥 단지 도태라고? 여태까지 존재한 그 모든 부모들의 40억년의 부모들의 애가 모두 너에게서 끊긴 것이다. 조까고 중삐리, 고삐리때부터 너가 여성 혹은 남성이라는 존재의 의미도 잊고 남을 위한 노오력이나 열심히 해봐. 그게 생명의 길인지 사망의 길인지 누구만 살고, 나머지는 죽어야 되는 길인지 깨닫게 될 터이다.
한국이라는 이 쓰레기 나라는 이미 사망의 나라이고, 무자식으로 뒤질 수억년을 유전되고 이어지던 생명의 대량사망이 이미 선고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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