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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권이가 하다하다 이제는 문프까지 씹고 있네요...
뭐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서 씹고 있기 때문에 들을 가치도 없지만
이원욱 의원이라는 분이 사이다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오즈의 마법사'의 한 대목을 인용하며 진 전 교수를 맹공했다.
그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허수아비에게 도로시가 물었다. '뇌가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해'. 그러자 허수아비가 말한다. '인간들도 생각없이 지껄이지 않나?'"라고 인용한 뒤 "왜 지금 허수아비의 일침이 갑자기 떠오르는지. 혹여 진 전 교수의 과거의 명징함을 떠올리는 분들이 이래서 통탄하고 애석해하고 있는지 싶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9035800001?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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