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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더욱 추워지고 있는 오늘같은 날,
더럽게 추워서 옆구리가 시리고 온몸에 오한이 죽어라 돋는 오늘같은 날,
토요일인데 몇몇 있는 친구놈들은 날 버려둔 오늘같은 날,
고기가 땡기지 않습니까?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E=goki²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 얼마나 확실한 진리입니까.
서로간에 할일도 없고 배는 고프지 고기는 먹고싶은데 근처에 1인 고기집이 없어서
혼자 눈물을 훔치며 배개에 얼굴을 묻고 울고있던 당신!!
함께하십시다..
계산동에서 뵙겠습니다.
고기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죠.
아래부터는 의례적인 세부사하ang
장소 : 계양구청 뒷쪽 계산택지 먹자골목(아라vㅣ안나이트인근)
회비 : 2만+@ 1/n
마음가짐 : 술먹고 진상되면 죽여버릴게야 진심.잘놀아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주최자카톡 : michael0622
주최자전번 : 010-오613-삼707
그럼 이 추운 겨울날 밤, 불토라고 외치는 더러운 인간들의 사이에서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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