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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년만에 인지,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내가 학생 때 아주 좋아했던 고 장진영씨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았는데.
어렸을때 봤을때는 어느정도는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봤던 김승우 장진영의 감정이
지금 다시 보고 나니, 오히려 지독하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칠칠치 못하게 짜버리고 말았다
장진영씨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다시 보고 싶어요.
오늘은 싱글즈를 봐야지 또르르
김일성이 쳐들어왔어요~~ ㅠㅠ
예전에 봤던 웃긴 대사에서 더는 웃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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