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4월13일. 임기시작은 5월29일 6월23일 현재까지 임기시작 24일간 아직도 원구성도 제대로 안하고 뭐하나 한 일이 없는 국개의원 나리들을 보며 1년에 1억5천만원씩 따박따박 세금으로 다 쳐먹으면서 게다가 임기시작하고 하루만 지나도 월급을 받는 국개의원들을 보면서 민주당 미통당 정의당 국민의당 모두 쓰레기 국개에 불과하다는 생각. 특히나 180석이나 가진 민주당은 기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친일파가 없거나 적고, 그나마 미통당보다 한끗차이라도 더 낫고, 문 대통령님과 같은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다고 느끼며, 왜 사람들이 정치혐오를 느껴서 무당층으로 가는지도 이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선거끝나고 뭐했죠? 원구성 협상은 이미 임기시작전에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 정치일정 상 어쩔수 없다고요? 그러면서 돈은 날로 쳐먹겠죠. 혹자들은 민주당 지지철회를 보며 정치일정도 과정도 모른느 정알못이니 뭐니 하겠죠. 하지만 세상에 어느 직업도 일 안하면서 1억5천이나 쳐먹는 직업은 없습니다. 1년=1억5천만원이면 365일=1일 41만1천원입니다. 365일 1년 내내 쉬지않고 일한다고만 가정해도 말이죠. 그럼 지금까지 98만원 넘는 돈을 아무것도 안하고 협상한다고 언플질만 해대면서 날로 먹으셨네요. 정말 좋은 직업이고 왜 뱃지달려고 그렇게 xx발광을 해대는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정말 꼴보기 싫어졌습니다. 대통령님의 국정과 임기 마지막까지 지지하지만 민주당에는 더는 기대할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말로만 민생 챙기겠다고 지껄이지말고, 생활전선에서 하루하루 단 돈 몇푼에 목숨이 오가도록 어려운 서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닥치고 일만해도 모자란게 국개의원이라는 걸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야구에 강정호라는 선수가 음주운전 물의를 빚어서 야구계에 논란이 되고있는데, 낼름 임오경 의원이라는 사람이 떡밥 물었다는 듯이 달려들더군요. 정작 국개의원 중에는 본인은 병역 비리면제에 자식은 마약에 음주운전 다하는 인간들도 국개의원 되는 사람 많습니다. 스포츠선수나 연예인 이슈로 개돼지같은 민중들 선동하지들말고, 자신들이나 먼저 도덕적 자격을 충족을 하시죠. 국개님들아.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의석이 더 늘어야 한다고만 하지를 말고 본인들 말도안되게 쳐먹는 세비부터 줄이세요. 지금 받는 세비는 아무리 봐도 너무 과분한 세비입니다. OECD평균 드립치면서 세비 적당하다 하지 마시고요, 본인들이 OECD평균보다 일을 안하고 무능하다는거 먼저 깨우치세요. 이런 와중에도 해외 나가서 골프치다가 걸리지나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