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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약자의 편에서서 목소리를 높이던 진보 목소리로 활동하다가....
누구보다도 극우적 인사가 된 사람중 ... 기억 남는 한사람이... 경실련 세운... 서경석 목사란 사람이 기억납니다.
ㅇ 이사람은 지난 촛불혁명을 북한의 지시를 받은 종북좌파세력의 혁명이라고 100분 토론에 나와서 주장하는.... 누구보다... 극우적 인물로서.. 활동했는데..
이자가 한 일중 기억에 남는게... 2013년 조선족으로 와서...불법체류자가 된 중국동포를 중국으로 추방하는 노무현 정부시책에 반기를 들어...
서울역 앞에서 중국동포들 몇만명이 반대 데모 벌이고.. 길거리에서 눕게 만든 퍼모먼스 주도한 일이다. 이게 큰 사회 문제가 되자..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거기 가서.. 이들을 달래고 설득했던 모습과... 그 안타까운 모습에... 만면에 미소를 띄며 고소해 하던 서경석의 모습이 ..
기억에 남는다.
ㅇ 오늘 진중권이... 이용수 할머니 들먹이며... 문대통령에게 직접 대응했어야 라며... 노무현 대통령하고 연신 비교하는 언사를 하는 걸 보고...
서경석이 지난날 했던... 약자들 이용하며... 정권 흠짓내는 패턴이 정말 똑같구나.. 하는 걸 느낀다.
ㅇ 지금껏 해온 진중권의 모든 것이 위선이 되는 길을 걷고 있다가... 아마도 ... 누구보다 더한 극우가 되어 활동하는 모습을 보게 될 거 같다.
이래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명제가 있나보다.
ㅇ 하기사 지난날.......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읽으면서도... 너무 작위적이고 비약적이라고 느꼈다.
ps. 진중권관련 의견은... 이런 수준이 알맞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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