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 1. 양씨, 장씨, 임씨 세명이 소송단을 만들어서 15억원 모금함 2. 장씨는 사기죄로 징역 삼 해석 : 양씨는 무죄받았으나 결국 장씨의 사기죄를 도와준꼴이지요. 이렇게 해석하는데 무리가 없죠? 좋게 봐줘서 니들이 윤미향 까는거중에 하나인 무능하다..라고 봐줄께. 재판내용도 있는 이런 사기에 가담했는지? 또는 무능한지? 도 모를 이 사람은 왜케 믿냐? 횡령했다는 증거도 없고 의혹도 다 해소되었고 예전 일본사람들에게 항의하는거나 국회의원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던 모습이 다 유투브에 있던데 그거 보면 결단코 무능해보이지도 않는데. 왜케 까냐?
결론 : 윤미향 까는 것들은 아무 이유없이 분탕쳐서 지네 나라(일본)을 위해서 쇼하는 미친 쪽바리 또는 친일파다. 좋게 봐줘서 쪽바리들 이롭게 해주는 매국노들이지.
아래는 뉴스 일부
양 회장은 장모(67·여)·임모(45)씨와 함께 2010년 3월 '대일민간청구권 소송단'을 만든 뒤 2011년 초까지 3만여명에게서 총 15억여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씨는 사기 혐의가 인정돼 징역 5년4월을 선고받았고, 임씨는 일부 폭행 혐의에 대해서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