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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지출을 누락하는 것은 어떤식으로든 옹호되어질 수 없다...
그게 관행이라고 하니 깜짝깜짝 놀란다..
시만단체 활동을 한 사람으로 모욕감을 느낀다..
자기도 수십년 시민단체 생활하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권 당시 칼날위에 있는 기분으로 역공을 당할까봐 오히려 더 철저히 회계 관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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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유능한 사람들 많은데 왜 자꾸 룰도 제대로 안지키고 억지만 부리는 사람을 부르고
신장식은 왜 저딴 위험한 말을 회계사 앞에서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김경률 회계사의 저말이 참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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