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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왜 음슴체인건 다아실겁니다. 왜요? 댓글을보세영.
태풍이 온다길래 나는그냥 기대도안하고 쳐자고있었음.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날 죽일기세로 끌어내림.
침대에서 떨어져서 아픔을 호소하고있는데 엄마가 한마디함.
유리창에 신문지 붙이고자라.
나는 귀찮아서 엄마에게 거절을 시전함.
근데 아빠가 옆에서 지켜보고있었음.
할수없이 강제딜 먹고 시작함.
1시간 뒤임.
다붙임 ㅋㅋ
엄마가 잘했다고 해줌.
필요없고 용돈이나 좀 주라고함.
그러자 아빠가 알밤을 줬음. (ㅁㄴㅇㄹ!!!!!!!!?!?!?!!!!)
하아 그리고 폰만지고 놀고있는데 엄마가 또갑자기 날끌어냄 ㅁㄴㅇㄹ..
이런 18세기 ㅡㅡ
겨우겨우 빡침을 눌르고 앉음.
또붙임. 또붙임. 물뿌림. 계속뿌림.
그러다가 졸도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손이 이리되어있음;
손에 물집이 두개잡힘.
엄마에게 아픔을 호소하며 난좀 쉬겠다고함.
아빠가 또 스파르타식으로 물집펑펑시킴.
으아앙앙 아아ㅏ앙 앙앙ㅇㅇㅇ아아앙ㅇ 아앙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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