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죽이기. 남편은 간첩으로, 이제는 자식까지 끌어와서? 할머니와 이간질은 덤.
(영상이 처음부터 시작하면, 1:00:17 을 집어서, 약 27분간 보시면 됩니다. 맨 아래 출처에 적은 링크를 눌러도 됩니다. )
다스뵈이다 115회.
처음부터 쭉 봐도 볼만한 내용이 많지만.. (코로나, 아베 근황, 조국 재판 등.)
윤미향씨가 나온 부분을 꼭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우리도 잘 모르는 사이에(??)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시민활동 한다면서, 자식은 미국에서 공부를 해? 삥땅친거 아냐?
이런 프레임을 만들어 기사를 쏟아낼 때.. 남편이 간첩으로 몰렸다가 받은 배상금으로 자식 공부를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 소식을 보고,
그래.. 시민단체고 민주진영더러 빨갱이라 하는게 한두번이냐.. 그냥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피해사실과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그 단체가, 93년도에는 친북단체로 몰렸었네요. 그러니까 남편이 그런 일을 당한 것이죠.
아.... 정말 자칭보수 매국보수 왜국보수.
국적만 대한민국인 가짜보수 왜구들은 정말.. 평생 그짓거리만 해왔구나. 싶어서 하.. 너무 화났습니다.
시간 쪼금 투자해서 봐주시고, 주위에도 링크를 많이 알려주세요.
이 본문글이든, 아니면 아래있는 유툽 링크든 뭐든요. (잘 쓴 글이라 생각은 않기에, 유툽링크라도 전하면 좋겠네요.)
여러 기사에서 논란이라 하는데, 이런 얘기까지 보도하는 곳은 없는거 같다. 생각있으면 한번 봐라고 권유해주세요.
윤미향씨가 할머니와 만났을 때, 나이가 28세였답니다.
지금 요이땅!(일본놈들이잖아요) 하고 동시에 달려들던 놈들.. 뭘 도와주기는 줬습니까?
그동안 민주진영의 여러사람이 이런식으로 많이 당했습니다.
시민단체 활동하면, 가난해야지. 자식이 어딜 유학을 가? 분명히 어디서 삥땅쳤구만?
대가리에 그딴거만 들어있는 놈들... 우리가 속지말고 그놈들을 깨버려야죠. 이제 더는 당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