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서 이웃나라 운운하며 쪽빠리들의 방역을 지원 하겠다고
합니다
협조라는 단어를 썼지만 사실상 일방적 지원 입니다 
아베원숭이가 상황이 급하니까 우리 대한민국에 가까운 소중한이웃
이라고 살살거립니디만 실질적으로는 뒤꽁무니에서 왜국 강점기시절
강제노역당한분들 보상으로 압류한 일본자산 현금화할시
보복준비를 아주 치밀하게 하고 있었던놈들입니다.
이건 정부에서 결정한게 아니고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임에도
쪽빠리들은 정치화해서 두자릿수의 경제. 금융 보복을 준비하고
있었음이 어제뉴스로 드러났습니다.
쪽빠리들은  우리 등 뒤에서 항상 비수로 찌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천년동안의 역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조선시대때 쪽빠리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무역의 문을 열어주면 
왜관에서 장사하다가 빈틈을 보이면 항상 왜란을 일으켰던 종자들입니다.
그러한 근성을 지금까지도 버리지 못한것이 바로 쪽빠리 왜구들입니다.
이 비열한 쪽빠리 왜구들에세 선비의 품격을 보여줘봐야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마냥 그들은 그 가치를 모릅니다.
쪽빠리들에겐 쪽빠리보다 더한 교활함으로 대해 주실 바립니다.
대통령님이나 외교부 방역공무원님들에게 제발 부탁드립니다.
쪽빠리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말아주십시요.
그것들은 아쉽고 지들보다 강한상대에겐 납작 업드리지만
상대와 동등해지거나 강해지면 바로 뒤통수치는것에
특화된것들입니다.
우리가 도와준들 아베를 비롯한 쪽빠리 우익들은 은혜로 받아들이긴 커녕 굴욕으로 받아들일것입니다.
이들이 안정을 찾은 후에는 은혜를 갚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으로
부터 받은 굴욕을 갚으려 할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된 팩트 입니다.
제발 쪽빠리들앞에서 선비의 모습을 보이려 하지 말아주십시요.
그들보다 더 교활하고 깊은 심계로서 실리를 찾이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시려거든 담보설정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