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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9.6%인 1018명의 감염 경로가 여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최근 2주간 발생한 환자 497명 중에서는 18명(3.1%)의 감염원이 오리무중이다.
일일 신규 환자 수가 58일 만에 10명대로 내려갔지만 감염고리를 알 수 없는 무증상 전파나 재양성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418160158339
감염원 파악 안되는 이유 왜겠습니까...해이해진 국민들이 마스크도 안하고 돌아다니며 퍼트리고 다닌거지
정부와 방역에 힘쓰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는 국개들 덕분에 미국 이탈리아꼴 나는것은 한순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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