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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5456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464
    IP : 122.38.***.14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05/23 14:52:34
    http://todayhumor.com/?baseball_115456 모바일
    [단독]한화 김성근 감독, 그룹 감사 통해 경질 결정
    예견된 결과였다. 구단의 미온적인 태도가 낳은 최악의 결과다.

    한화 김성근(75) 감독이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IA와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전격 경질됐다. 구단측은 이날 오후 김 감독의 경질을 결정하고 이를 본인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드 불안으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 성적과 잦은 구단과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김 감독은 지난 22일 대전 자택에서 반등할 동력을 찾느라 고민에 빠져있었다. 이날까지 경질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유추된다. 김 감독은 “이용규도 6월 중순께 돌아올 수 있고 최진행은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외야진을 꾸려가기 어려워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원석과 김경언이 타격감을 찾아야 하는데 한 번 슬럼프에 빠지면 오래가는 유형이라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다. 송창식은 구위가 어느정도 회복됐지만 권혁은 아직 안된다”며 불펜진 구축에도 어려움을 표했다.

    하지만 구단측은 김 감독에게 더이상 시간을 주지 않았다. 구단과 반목이 외부에 알려진 책임을 물었을 가능성이 높다. 김 감독과 박종훈 단장간 갈등이 외부에 알려지는 과정에 그룹과 구단의 여러 부조리까지 드러나 김승연 회장이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룹차원의 내부 감사가 있었고 현장이 아닌 프런트 중심으로 진위를 파악해 김 감독과 더이상 함께 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구단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면서 프런트의 전문화를 전면에 내걸며 박 단장을 영입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당시 그룹에서 김 감독에게 구단을 믿고 맡길 단장 후보군 추천을 부탁했고 김 감독이 천거한 인물이 아닌 박 단장이 합류하면서 구단과 감독의 불신이 시작됐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생긴 박 단장과 갈등폭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고, 급기야 지난달 2일 잠실 두산전 패배 후 좌완 투수를 직접 보겠다던 김 감독의 구상에 박 단장이 거부의사를 밝히며 반목이 심화됐다.

    이 때부터 그룹의 내부감사가 시작됐고 지난 21일 삼성과 벤치클리어링을 계기로 김 감독의 경질 빌미를 만든 것으로 관측된다. 김 감독은 경질통보를 받은 뒤 대전시내 모처에서 칩거에 들어갔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26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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